▶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회 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딜레마에 빠지곤 합니다. 내 성과는 내가 떠들어야만 인정받는 것 같고,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는 기분이 들죠. 그래서인지 회의 시간마다 목소리를 높이거나, 내가 한 일을 어떻게든 포장하려 애쓰는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진짜 내공 있는 사람들은 결코 소란스럽지 않더라고요.
오늘 소개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그 조용한 위대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로마 황제라는 최고의 위치에 있었지만 그는 결코 자신을 과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