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그치지 않고, 그저 '네가 나올 때까지 여기서 기다릴게'라고 말해주는 단 한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 책에서 증명해주더라고요. 하지만 은둔에서 벗어났다가도 다시 방으로 돌아가는 재고립의 비율이 50%가 넘는다는 냉정한 현실도 가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마음속에 자신만의 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차갑고 버거울 때, 우리도 언제든 그 방으로 숨어들 수 있는 잠재적 은둔자들입니다. 이 책은 은둔과 고립을 겪고 있는 청년과 가족들에게 구체적인 희망과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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