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 마음의 병은 관계에서 시작되고, 다시 관계를 통해 치유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이 보여주었습니다. 저자가 병동에서 진행하는 사이코드라마나 예술치료 과정은 환자들이 억눌러왔던 감정을 표출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과정을 정말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책 속에 담긴 수많은 임상 사례와 저자의 관점이 우리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가 되어줍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기분이 드는 직장인이나, 자신이 남들보다 뒤처지거나 비정상적이라고 느껴져 괴로워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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