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마지막 수업 - 삶의 마지막 순간에 비로소 보이는 것들
모리 슈워츠 지음, 김미란 옮김 / 부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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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마지막 수업

모리 슈워츠

부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지나온 커리어와 과거의 선택들을 돌이켜보며 '그때 그랬어야 했는데'라는 후회에 잠길 때가 많다. 이루지 못한 성과나 실수했던 기억들은 오래 간다. 모리 교수는 과거를 부정하거나 지우려 하지 말고, 배움의 기회로 활용하라고 말한다.

모리 교수는 병마와 싸우는 와중에도 삶의 열정을 잃지 않았고 행복하기로 마음먹으면 어떤 상황에서든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음을 몸소 증명해보였다. 온몸이 마비되어 가는 과정에서도 타인의 도움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정신의 유연성'을 강조한다.

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유연한 정신을 기르자

본문 중에서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예상하지 못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중심을 잃는 순간이 참 많다. 모리 교수는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을 억지로 누르지 말고 오히려 마음껏 슬퍼하고 표출하라고 조언한다. 감정에 압도당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거리를 두고 자신을 관찰하는 대응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모리 교수는 춤을 출 수 없게 된 현실에 절망하면서도 여전히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니 내가 가진 부족함에 집중하기보다 지금 남아 있는 가능성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죄책감이나 후회 같은 해묵은 감정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본문중에서

과거 속에 헤매는 것과 과거를 활용하는 것의 차이를 인지할 때 비로소 현재의 소중함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 같다. 어제의 실수에 매몰되어 오늘의 햇살을 놓치지 않기로 다짐해봤다.

모리 교수는 죽어가면서도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누군가를 도울 기회를 찾았으며 미소 하나로도 타인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고 믿었다. 도움 받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 의지함의 즐거움을 만끽하라고 조언을 해준다.

부정적인 감정을 인정하면 긍정적인 감정의 가치가 이해된다

본문 중에서

모리 교수가 전하는 마지막 수업의 핵심은 결국 '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배우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게 된다'는 것이었다. 죽음이라는 절대적인 끝을 의식해야 오늘이라는 하루가 얼마나 아름다운 선물인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삶의 대하는 근본적인 태도를 바꿀 수 있게 도와준다.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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