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가나를 읽지 못해도 한글 발음이 병기되어 있어 문법 구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부록으로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연습할 수 있는 쓰기 노트가 포함되어 있다. 책 안의 예문은 교과서적인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당장 일본 여행을 떠나서 써먹을 수 있는 표현이 가득한 것도 장점이었다.
하루 1분씩 쌓아 올린 문장들이 모여 언젠가 떠날 여행지에서 현지인과 웃으며 대화를 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일본어를 공부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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