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 책은 오류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커서의 AI에게 자연어로 질문하고 해결책을 얻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디버깅이라는 단어가 뭔지도 몰랐던 내가 이 코드가 왜 작동하지 않는지 AI에게 물어보고 친절한 설명을 들으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책에서 말하는 대로 AI에게 소스 코드 설명을 요청하고 코드 개선을 위한 질문을 하다 보면 코딩은 혼자 싸우는 외로운 작업이 아니라 AI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개발자들의 필수 협업 도구인 깃과 깃허브도 배울 수 있었다.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성장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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