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 종합편 (스프링) ㅣ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베이직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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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매일 두뇌 운동 Plus+ 종합편

베이직콘텐츠연구소

베이직북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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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연세가 60대를 넘으면 걱정이 되는 자식들이 많을 것이다.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며 속상해하시는 부모님을 뵐 때마다 직장인이라는 핑계로 살뜰히 챙겨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선다. 바쁜 일상에 쫓겨 정작 부모님의 뇌 건강이라는 중요한 문제를 외면해 온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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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50년에는 치매 환자가 300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한다.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당장 부모님 세대, 그리고 머지 않아 우리 세대가 마주할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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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e+>는 신경가소성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한다. 뇌도 근육처럼 꾸준히 훈련하면 더 건강해지고 유연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부모님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들이 가득 차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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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종합편으로 창의력과 집중력을 요하는 게임부터 시작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하기와 읽기 능력을 자극하는 언어 활동, 사물을 분별하고 공간을 인지하는 시지각 훈련까지 뇌의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자극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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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약도 꾸준히 복용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듯이 뇌 훈련 역시 지속성이 핵심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매일 2문항씩 부담 없이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분량을 조절했다. 이 정도면 아침 식사 후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시간, 혹은 저녁 드라마가 시작하기 전 자투리 시간에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분량이다. 중요한 것은 매일 뇌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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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뇌 역시 우리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노화의 속도를 늦출수 있다고 말한다. 치매는 예방이 가능하다는 과학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언젠가 나도 부모님의 나이가 될 것이고 그때가 되기 전에 예방을 미리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을 위해 하루 10분간 작은 실천으로 두뇌 운동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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