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바나나 - 매일매일 쓰는 제미나이 AI 매일매일 AI 시리즈 2
문수민 외 지음 / 생능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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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바나나

문수민 박범희 앤미디어

생능북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AI가 이미지와 영상을 뚝딱 만들어낸다는 소식은 놀라움과 동시에 '나도 대체될 수 있겠다'라는 불안감도 안겨준다. 보고서에 들어가는 이미지나 카드뉴스에 쓸 배경을 만들기 위해 포토샵을 켜고 한숨부터 쉬었던 경험이 많았다.

기존 AI 이미지 툴을 사용해도 프롬프트를 조금만 바꾸면 캐릭터의 얼굴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버리는 통에 실무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그런 와중에 나타난 '나노 바나나'는 나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해결사였다.

제미나이와 같은 강력한 AI 모델인 나노 바나나를 활용하면,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고 제미나이 안에서 동영상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제작이 가능합니다.

본문 중에서

특이 이 책은 한글 프롬프트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큰 장점이다. 사실 새로운 툴을 배울 때 가장 큰 장벽은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기능 암기다. 하지만 이 책은 프롬프트의 기본 뼈대를 잡는 법부터 시작한다.

'주체, 행동, 배경'을 명확히 하고 오히려 불필요한 키워드를 덜어내는 스킬을 강조하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팀원에게 일을 지시할 때 명확하고 간결하게 핵심을 전달해야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다.

좋은 이미지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과정은 마치 하나의 완전한 문장을 만드는 것처럼, 세 가지 핵심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본문중에서

이미지를 생성할 때는 기술의 영역이 아니라 연출과 기획의 영역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원하는 감성과 분위기를 언어로 번역하는 훈련을 시켜준다. 책에서는 캐릭터 일관성 유지와 부분 편집 기능을 확실히 알려준다. 측면 사진을 정면 증명사진으로 바꾸고 인물의 표정이나 피부 트러블을 보정하는 기능까지 있었다.

부정 프롬프트는 덜어내기의 기술로, 마치 조각가가 돌덩이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내어 완벽한 형태를 드러내는 것처럼, AI의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우리가 원치 않는 결과물이 나타나지 않도록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본문 중에서

상품 사진을 활용한 홍보 이미지 제작, SNS용 전단지나 팝업 광고 배너도 만들 수 있다. 특히 제품 분해도를 만들어 광고 이미지를 구성하는 과정을 보니 디자이너와 기획자가 훨씬 더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책을 따라 실습하면서 놀이공원 회전목바를 배경으로 즐거워하는 20대 남녀의 풀샷 이미지를 단 한 번의 프롬프트 수정만으로 주름진 얼굴의 80대 노부부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었다. 이처럼 인물의 나이까지 자유자재로 바꾸는 정교한 제어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AI시대에 콘텐츠 제작자로서 역량을 확장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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