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정말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콘텐츠를 저장하고 주변에 공유한다. 플랫폼의 알고리즘은 바로 이 지점을 좋은 콘텐츠의 신호로 읽는다. 마케터는 순간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콘텐츠가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필요할 때 다시 꺼내보고 싶고 좋은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되어야 한다.
숫자의 함정에서 벗어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이 책 덕분에 조금 더 단단한 기준으로 일과 미래를 마주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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