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1장에서는 아들러 심리학의 기본 원리들을 되짚는다. 삶은 견디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눈에 띈다. 어떤 감정과 행동도 우연히 일어나는 게 아니라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내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지 마주하게 된다.
저자는 아들러 심리학을 12개월간 직접 실천해 본 직장인이다. 삶에 방향이 없던 시절, 아들러의 가르침을 '하루에 하나씩' 마음에 품고 살아보기로 결심한 것이다. 불안함에 눌려 스스로를 작게 만들지 말 것, 다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자기감정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