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작가인 하루키나 베르나르처럼 꾸준히 쓰는 사람이 결국 자기만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다.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보다도 계속 쓰고 싶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블로그를 활용한 글쓰기에 대한 조언도 도움이 되었다. 나도 이제 막 글쓰기라는 바다에 발을 담그고 싶다. 멋진 글이 아니어도 괜찮다. 나의 진심을 담은 글이라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글쓰기로 오십을 바꾸다>는 오십대를 앞두거나 오십대에 들어서 인생의 다음 장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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