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혼 김원일 소설전집 21
김원일 지음 / 강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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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천년을 앞당기는 경제발전, 만년의 부유한 생활보다 더 소중한 것이 사람의 목숨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혁당 사건으로 목숨을 바친 여덟분의 명복과 가족들에게 간접으로 괴롭힌 방관자로서 진심어린 사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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