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알 유희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29
헤르만 헤세 지음, 박환덕 옮김 / 범우사 / 199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헤르만 헤세 작품중에 마지막이자 가장 빛나는 수작을 30년만에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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