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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속담 - 읽으면 톡톡 튀어나오는 이모티콘
몽구 지음, 곤룐 그림 / 봄나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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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어린이집에서 속담을 배워서 실생활에서 써먹는거를 좋아하더라구요. 속담을 공부로 배운다면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겠지만 스티커를 붙이고 채팅창에서 만난다면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어요. 
표지부터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잔뜩 그려져있고,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도 할 수 있게 이모티콘이 가득찬 스티커 페이지도 2장이나 있고, 읽으면 톡톡 튀어나오는 <이모티콘 속담>책이라고해서 우리 아이에게 딱일거 같아서 한번 읽어 보라고 줬어요.
100개의 우리 속담의 아리송한 뜻과 전하는 메시지를 귀엽고 유머 넘치는 이모티콘 100개로 나타
냈답니다. 제목에 속담이 있고 그 밑에 뜻이랑 한자성어가 적혀있고 비슷한 속담도 알려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그림으로 언제 쓰이는지 사례를 보여주고, 맞은편 페이지에는 이모티콘이 사용된 휴대폰 채팅창과 네컷사진 형태로 언제, 어느 때 쓰면 좋을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실생활 사례로 활용해서 보여주네요. 
지나가는 이야기 코너에서는 속담의 유래나 속담과 관련한 재미난 이야기를 알려줘서 어휘력 외의 상식을 키우기에도 좋답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를 아주 잘 실천하는 브랜드로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애플'을 소개하고 있어요. 애플을 세운 스티브 잡스는 아무리 좋은 기능을 갖춰도 디자인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 못하면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최고의 디자이너에게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들게 했고, 그의 예상대로 애플은 멋진 디자인으로 유명해졌지요. 그래서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 애플폰이 유행인가봐요.
그림이 귀여워서인지 자기도 몰랐던 지식 습득이 재밌는건지 잠자리에 누워서도, 아침에 일어나서도 <이모티콘 속담>을 손에 쥐고 탐독하는 아이의 새로운 모습이 흥미롭네요
이제 그만보고 등원하자고하니 자기가 보던 부분에 책날개를 끼워놓고는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며 일어납니다.하루종일 손에서 놓지않고 있는 걸 보니 아이들의 취향 저격 책은 확실한것 같아요.
속담은 아주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온 재치있는 표현들로 우리가 전달하려는 다양한 교훈들이 비유를 통해 숨어 있답니다. 그렇기에 알맞은 때에 속담을 쓴다면 전하려는 말의 표현력이 더욱 풍부해지기도 해요. <이모티콘 속담>을 통해 익힌 속담 상식으로 자연스럽게 표현력과 응용력이 늘어날 거라 기대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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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해지는 놀라운 생화학 교실 키즈 유니버시티 25
카라 플로렌스 지음, 정회성 옮김 / 책세상어린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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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어떻게 설명할까 궁금했는데 첫 페이지가 모자를 보고 직업을 맞춰보라네요.
빨간 모자가 뭔가 했는데 아이는 바로 맞추네요, 직업을 모두 맞추다니 신기합니다.
아이는 으쓱하며 다음 장으로 넘어갑니다.
직업별로 하는 역할을 우리몸에서 단백질이 하는 역할과 연결시켜 놓았네요. 모자와 직업과 단백질을 연결하다니 정말 참신합니다.
단백질의 크기가 세포보다 훨씬 작다는 설명이 적힌 페이지에는 같은 시리즈의 <DNA> 편에서 봤던 세포들이 모양과 색깔이 똑같이 나오네요. <단백질>편에서는 세포에 대한 추가 설명은 따로 없으니 <DNA> 편을 먼저 읽고 나서 <단백질>편을 보면 이해하기가 더 쉬울것 같습니다.
중간에 이떻게 해보라고 지시하는 문구가 나오는데, 책속의 그림을 문질러도 아무 반응이 없어서 뭐지? 했는데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고 아~ 했네요. 게임처럼 손가락으로 문질문질하면 그림이 지워지는 방식이면 더 재밌을거 같은데, 종이책의 한계라 아쉬웠어요.
GHR이 growth hormone receptor의 약어라는것도 같이 적어주면 좋겠네요.
책 뒷장에는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 사용 설명서가 있으니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에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아이가 던지는 질문에 대한 가장 좋은 대답은 바로 “네 생각은 어떠니?”라고 되묻는 것이라고 합니다.
흥미롭고 놀라운 사실과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해지는 놀라운 생화학 교실’ 시리즈로 우리 아이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받아들여 과학이 보여 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날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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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해지는 놀라운 생화학 교실 키즈 유니버시티 26
카라 플로렌스 지음, 정회성 옮김 / 책세상어린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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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이라고 하면 왠지 무겁고 딱딱하고 재미없을거 같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는 캐릭터가 귀엽고 색감도 알록달록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책 크기도 작고 얇아서 부담없이 들춰볼수 있어 좋았어요.

우리 몸 안에서는 이런 저런 반응이 빠르게 일어나는데, 효소는 분자들이 반응하도록 돕는 단백질이에요.
반응 설명에서 베이킹소다와 식초가 만나서 쉬이익 하고 거품이 생기는걸 보고는 얼마전 했던 '화산폭발' 놀이를 기억해내네요.
효소는 여러가지의 종류와 모양을 가지고있고 각각 다양한 역할들을 해요. 각각의 이름과 역할을 한번씩 읽어봤어요. 예전에 학교다닐때 배웠던 이름과 달라진 명칭도 있어서 세월의 흐름을 느끼네요. 전 '카탈레이스'를 '카탈라아제'로 배웠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독감 바이러스는 효소를 갖고 있지 않아 스스로 물질을 합성하거나 에너지를 얻을 수 없다고 알려주니 엄마가 척척박사 에디 같다네요.

책 뒷장에는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 사용 설명서가 있으니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에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아이가 던지는 질문에 대한 가장 좋은 대답은 바로 “네 생각은 어떠니?”라고 되묻는 것이라고 합니다.
흥미롭고 놀라운 사실과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해지는 놀라운 생화학 교실’ 시리즈로 우리 아이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받아들여 과학이 보여 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날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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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나무·꽃 탐험대 - 출발! 초대받은 식물 찾아 한 바퀴 도시 탐험대
손연주 외 그림, 김완순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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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만나는 거리의 나무와 화단의 꽃들의 이름이 궁금해서 가끔씩 네이버 렌즈로 이름을 검색해보지만 검색 결과가 맞는지는 장담할 수 없어 조금 답답했는데, [도시 나무·꽃 탐험대] 책을 통해서 궁금증이 해소될거라 기대가 되었어요.
목차를 보면 화살나무 왕벚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등등 정말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보는 나무들과 철쭉 진달래 같은 꽃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비슷비슷해서 헷갈리는 매화 살구 벚꽃의 꽃피는 순서라든지, 산수유와 생강나무의 구별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 줄 때 유용했답니다.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나무랑 꽃들이 눈에 보이면 찾아보기 편하게 두께가 앏은 것도 좋았어요.
아이와 같이 도시 나무·꽃 탐험대원이 되어서 단풍나무도 찾아보고 은행나무도 찾아보고 책의 설명도 같이 읽었어요. 빨리 봄이 와서 다른 꽃들도 찾아보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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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 헤어랑 우주나무 그림책 20
안단테 지음, 윤소진 그림 / 우주나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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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랑 '오구오구 내새끼' 같은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이가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얘기를 자주 하는데, '엄마는 끝까지 키울 자신이 없어서 안돼.' 라고 하면 아이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어요. 그럴때마다 한편으론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수고로움을 알기에 선뜻 오케이를 할 수가 없었답니다.
'지우랑 헤어랑'은 어릴 적에 반려견을 잃은 상처가 있는 지우 씨가 어느날 미용실에 침입자처럼 들어온 곰처럼 큰 개를 돌보게 되면서 힘든 선택을 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어요. 책제목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지우는 주인공인 미용사 이름이고, 헤어는 강아지 이름이었네요.
처음 책을 받았을때 하늘색 책 표지를 보고 비눗방울이 몽글 몽글 떠다니는게 참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다 읽고나서 표지를 다시 보니 강아지 이름을 정하게 된거랑 연결이 되네요.
묵직한 주제를 어둡지않게 그려낸 책이라 아이랑 같이 보면서 임보랑 안락사가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혹시 나중에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펫샵에서 사지말고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하자고 약속도 했답니다.

#초그신서평단 #지우랑헤어랑 #안단테 #윤소진 #우주나무 #초그신 #반려견.#유기견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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