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섬을 걷는 문화인류학자 -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답하는 발리에서의 여정
정정훈 지음 / 사람in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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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   


사실 발리섬은 제가 여행을 떠났던 2010년 초반까지는 오늘날의 발리처럼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는 관광지였습니다

물론 유명한 랜드마크 관광지였지만, 그 당시에는 오히려 세부나 태국의 명성의 절반도 못 미치는 곳이었으니까요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신혼여행객이 선택하는 최고의 관광지가 된 데에 더해서 2024년 말부터 저가 항공편의 취항이 오픈이 되면서 1인당 100만원이라는 항공료가 절반으로 내려오게 되었구요~ 그만큼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성지의 모습이 마련되어 가는 중입니다





발리를 처음 방문했을때 넋을 잃었던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물어오는데

저는 그때마다 이렇게 대답을 했던 것 같아요

우붓의 좁은 길 골목골목마다 정령이 서려 있는 느낌이 있다고!

그리고 산간 마을 안에 곳곳에 들어선 전통가옥에서 연기가 흘러나오고, 끊임 없이 순례 행렬을 이으며 줄지어 가는 마을 주민들의 행복한 모습들

그리고 밤에는 전통악기인 가믈란(나무 실로폰과 전통 현악기) 연주가 동네마다 딩동동동 이어지는 가운데 있다보면 어디선가 알 수 없는 행복과 해방감을 느끼게 되는 곳이라고


도서의 제목은 신들의 섬을 걷는 문화인류학자입니다

저자가 발리에서 갓 태어난 아이와 부부와 함께 머무르면서 현지인들과 어우러지며 연구한 여러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 재밌는 내용이 있었지만, 그 중에 몇가지가 특히 제 이목을 잡아끌었는데요, 우선 첫번째는 우붓의 미술에 대한 부분입니다

우붓을 몇번 다녀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붓에는 골목마다 미술상이 상당히 많은데요, 이는 고대 왕궁의 예술 후원과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의 교육, 그리고 수까와띠(Sukawati) 가문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우붓의 전통 미술은 발리 힌두 왕국 시절부터 발전하였으며, 특히 수까와띠 왕가는 예술가들을 후원하며 궁정 회화, 조각, 춤, 음악을 발전시켰다고 합니다~

왕족들은 사원의 장식화와 힌두 신화를 주제로 한 그림을 주문하며 예술가들의 창작을 장려하면서 지금처럼 멋진 미술문화를 발달시키게 된 것이었던거죠

발리는 전 세계 요가 애호가들의 성지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이는 이미 줄리아 로버츠가 열연한 영화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우붓(Ubud) 지역에는 요가 수련을 위해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이 많은데, 이들은 자연 친화적인 삶을 추구하며, 요가 센터와 채식 레스토랑, 명상 공간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재밌던 사실이 발리에 정착한 일본여성들의 이야기인데요, 발리 남성과 결혼한 일본 여성들도 많아지면서 발리와 일본 문화가 융합되는 독특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네요

이들은 카페나 요가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으며, 발리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일본 특유의 섬세한 감각을 접목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 주민들은 환경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개발을 제한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어요


혹시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거나 개인적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은 꼭 하나 사서 가방에 품고 떠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신들의섬을걷는문화인류학자, #정정훈, #사람IN,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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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영화----> 현장 인증+3일 내 리뷰 작성

▶공연/전시/영화 리뷰 원칙 : 사진 3장 이상/작품 관련 정보(목차)와 설명 외 700자 이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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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뇌과학 - 뇌과학이 밝혀낸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쓸모 많은 뇌과학 8
바버라 오클리.베스 로고스키.테런스 세즈노스키 지음, 이선주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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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실제 도서 후 남기는 찐 후기입니다



그나마 교육학을 전공을 하고 관련 전공서적을 많이 읽은 전공자라면 덜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평소에 그러한 전문 뇌과학과 유아교육론 방면의 지식에 닿기 어려운 대부분(Majority)의 일반인들은 결국은 가장 사랑하는 혈육에게조차 <개인적 이기심>에서 발현하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우리 부모는 아이들의 뇌발달의 정도를 인정하지 않고, 성인의 뇌의 수준을 스탠더드로 두고 <노오오오오오력>과 <해서 안되는게 없어!> 식의 케케묵은 구시대의 방식으로 밀어붙입니다


도서는 전반적으로 아이들의 뇌가 어떻게 발달을 하고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지, 그리고 해당 도서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작업기억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와 두뇌발달과 연령에 따른 맞춤 교육법에 대한 안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작업기억은 정보를 일시적으로 처리하는 공간입니다

이 작업 기억은 용량이 제한적이어서 한 번에 많은 정보를 다룰 수 없는 반면, 장기기억은 오랫동안 저장되는 정보 창고로, 학습이 반복될수록 정보가 깊이 각인된다고 합니다

집중을 잘할수록 작업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효과적으로 정보를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집중력은 학습의 핵심 요소인 것이죠





이를 강화할 수 있는 기제로 필기가 제시가 되는데요, 필기는 단순히 정보를 받아 적는 것이 아니라, 작업기억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과정으로, 손으로 글을 쓰면 인지적 부하(cognitive load) 가 줄어들고,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면서 장기기억으로 이동하기 쉬워집니다

특히 이 작업기억을 잘 활용하는 아이들이 학습 효율이 좋고 이런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안 시켜도 필기를 스스로 하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교육자가 얼마나 아이들의 학습에 개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인데요

초기 학습에서는 교사가 지식을 전달하지만, 점차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신경세포 간의 연결고리(neural pathways)가 강화되며, 학습한 내용이 더욱 깊이 자리 잡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능동적 학습(active learning) 은 뇌의 신경가소성을 높여 새로운 개념을 효과적으로 익히게 한다는 개념입니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모든 학습을 학생 스스로 해결하도록 두는 것이 반드시 효과적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이가 어떻게 하면 집중을 잘하게 되는지 면학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꿀팁, 그리고 엄빠에게 반항하는 아이의 기질을 어떻게 다루고 바꿔놓을 수 있는지에 대한 팁, 온라인 수업이 가진 엄청난 비밀과 그 효율적인 방법, 달리고 있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미라클 방법 등등


물론 이 글에 다 알려드리면 스포일러가 되버릴테니 작가에 대한 예의가 아닐거라 생각해요

올해 본 도서 중 최고의 뇌과학/학습도서 <교육의 뇌과학> 추천해야 하나요? 음... 아뇨 다른 사람 말고 저만 보고 저만 소장하고 싶습니다




#교육의뇌과학, #바버라오클리, #현대지성,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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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의 배신 - 중독의 모든 것: 술, 도박, 스마트폰, 음식, 마약, 2025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강웅구.박선영.안유석 지음 / 포르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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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서평입니다 



대개 중독 <Addiction>이라고 하면 우리는 무거운 키워드인 헤로인이나 필로폰과 같은 단어들을 떠올리곤 합니다만

사실 중독은 이미 불법의 온상까지 기웃거리지 않아도, 우리 삶 속에 깊숙히 들어와 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는 우리 집의 가장 큰 근심거리는 아이가 혹시나 학교에서 잘못된 친구를 만나서 게임중독에 빠져들지는 않을까라는 근심입니다





아이들의 게임을 제외하고서도 어른들의 세상에서도 중독은 차고 넘칩니다

마약만이 중독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중독>의 조건인 참신성과 증폭력을 무기로 하는 게임과 음주나 각종 금지 약물들은 아이와 성인에게도 커다란 중독을 안겨줍니다

이처럼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빠져나오기 어려운 문제에는 우리가 잘 아는 호르몬인 도파민이 관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도서의 내용 중에 상당히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는 부분은 의료계의 중독에 대한 책임에 대한 부분입니다

병원에서 오피오이드와 같은 중독성 약물의 남용이 사회적으로 방관되는 현상에 대해, 저자들은 이를 단순한 의료적 문제로만 보지 않고 있었어요

이러한 약물 남용이 의료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와 사회적 책임 부족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중독성 약물이 쉽게 접근 가능하고, 의료진이 이를 적절히 관리하지 못하는 상황이 중독 문제를 악화시킨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독자들을 단순히 비난하거나 도덕적 결함으로 치부하는 대신, 이들을 돕기 위한 다정하고 체계적인 치료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도서 후반부에는 앞서 언급된 습관적/약물적 중독들에 대한 케이스별 처방법도 안내가 되는데요

그저 의지박약이나 정신적인 문제로 치부하고 이겨낼것만을 종용하는 중독치료를 벗어나 실제로 각 환자들에 어떤 의학적인 치료가 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어서 가족 중에 중독으로 고생을 하는 분들이 읽으면 상당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독으로 고통 받는 분들, 그리고 그런 분들과 함께 생활하는 분들이 해당 도서를 통해 암흑 속에서 희망을 보기를 바래봅니다




#도파민의배신, #강웅구, #안유석, #포르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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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보다 3 - 지식과 흥미를 한 번에 채우는 기발하고 수상한 과학책 과학을 보다 3
김범준 외 지음 / 알파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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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독서 후 올리는 서평입니다


유튜브가 우리의 삶에 깊숙히 들어오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유튜브의 흥성을 옆에서 목도하면서 느낀 것은 <와~ 지금 학생인 친구들은 공부에 취미 붙이기 좋은 컨텐츠가 많구나>라는 점입니다

유튜브에서도 적지 않은 과학 관련 채널들이 수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20년 전만해도 너무 딱딱해서 바로 포기해버리기 일쑤인 과학에 대한 내용도 흥미가 가게끔 재밌게 설명을 하고 있더라구요




해당 과학을 보다 3 도서를 집필한 4명의 어벤져스팀이 활동하는 무대 역시 유튜브이고, 수많은 성원을 업고 도서로 출간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도서에는 총 56개의 소주제가 4개의 챕터로 나뉘어서 쓰여져 있는데요~

사실 교보문고에서도 딱 손에 집고서 쉽사리 내려놓지 못했던 이유가 소주제들마다 너무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내용들로 가득해서, 그리고 이러한 주제라면 아들녀석도 과학에 재미를 들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던 것 같아요


파트1 부분은 생명과학에 대한 내용들, 파트2는 진화학, 파트3는 우주과학, 파트4는 물리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하나에 치중이 되어 있지 않고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를 적절하게 섞어놓고 있어서 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재밌게 읽었던 책 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총, 균, 쇠>가 있습니다

해당 도서에는 인류와 문명이 어떻게 발달을 했는지에 대한 장황한 역사와 논거가 담겨 있는데, 그 중에 큰 챕터를 할애하여 다루고 있는 부분이 Taming(가축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개와 소, 말, 염소, 양과 같은 가축은 수만년의 진화의 과정 중에 사람에게 길들여지고 공존을 하고 있지만, 얼룩말이나 늑대 등을 포함한 동물들은 가축화에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최근에 덧붙여진 연구에 대한 부분이 도서에 소개가 되고 있는데요

포악한 것으로 유명한 비가축화동물 여우가 어떤식으로 가축화에 가까워졌는지, 그 변화의 과정을 아주 재밌게 다루고 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우주쪽에서도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면 네메시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공포의 존재인 소행성 충돌에 대한 가설 중의 하나인데 실제 태양의 도플갱어 행성이자 1-2광년의 간격으로 태양을 공전하고 있다는 네메시스가 은하계 안으로 들어오면 지구가 수천개의 운무 중 일부와 충돌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가설인데, 아직도 이에 대한 연구와 논쟁은 현재진행형이라고 합니다

뭐 위에 예시로 들어본 사례를 제외하고도 상당히 많은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출퇴근 심심풀이용으로 읽기 너무 좋은 도서 같아요




#과학을보다3, #김범준, #지웅배, #이대한, #정영진, #알파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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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브레인 - 우리 몸과 마음을 컨트롤하는 제2의 뇌, ‘장(腸)’
에머런 마이어 지음, 서영조 외 옮김 / 레몬한스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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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출판사에서 공급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서평입니다 



인간은 유전적으로 상당히 집단주의적인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존부터 이어온 가치들이 옳다고 믿고 그 가치를 토대로 한 과학적인 고찰을 오랜기간 경험하고 수정해 나가면서 인류는 발전해갑니다

이미 21세기에 접어든 지구촌이고 인공지능이 인류의 생활방식까지 바꿔놓고 있으니,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의 기반이 잘 작동을 하고 있다고 낙관하기에는 사실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과학은 계속 오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해 나가는 과정 그 자체의 의의가 있다는 점을 꼭 되새겨야 합니다





과학기술 발전으로 테크니컬한 부분에서 큰 도약을 이뤄냈다고 반드시 의학을 다루는 방법이 늘 옳아왔다고 한다면 이 또한 연구자들이 과학에 대한 오만을 범하는 길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전에 감사하게 받아온 의학기술은 대단하기도 하지만, 일면에는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이라는 비판을 벗어나기 어렵다 생각해요

의학은 후행적인 그리고 국소적인 의료처치를 넘어서 (그것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몸의 기저를 이루는 근간을 이해하고 넓은 시각에서의 연구가 절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몸의 근본적인 밸런스와 건강은 뇌와 신경계 그리고 그 신경계가 가장 넓은 영역으로 연결된 우리 몸의 소화기관(장)과 크게 연결이 되어 있고 그 소화기관에서 활동하는 장내미생물 역시 우리 몸의 생태밸런스와 각종 질병과 큰 연관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주장하는 도서가 있어서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제목은 세컨드 브레인입니다


장은 단순한 소화기관이 아니라, 독립적인 신경계를 가진 '제2의 뇌'로 불립니다

장건강은 우리몸의 전체 건강과 감정, 의사결정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장내 미생물 생태계는 장과 뇌의 소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어요

장내에는 약 100조 마리의 미생물이 존재하며, 이들은 신경전달물질과 같은 화학 물질을 생성해 뇌와 신체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엄청난 수가 아닐 수 없는데요, 이 중에는 나쁜 균도 있지만 유익균도 있다고 하는데,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지면 소화 문제뿐 아니라 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증가, 심지어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른채 너무도 고단한 삶, 파괴적인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현대 직장인들

해당 도서를 통해 조금씩의 식습관 변환을 통해 웰빙과 달라진 삶을 이뤄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도서는 수억의 가치가 있다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서를 참조해서 건강을 되찾기를 바래보아요




#세컨드브레인, #에머런마이어, #레몬한스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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