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 신호
모리 유마 지음, 이성희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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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실제 독서 후 올리는 리얼 서평입니다



사실 의학도가 아닌 우리 대다수의 일반 서민들은 의학에 대한 지식을 가질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

중/고등학교에 배운 생물은 그저 표면적이고 딱딱한 이론과 관련된 지식 뿐이고 이마저도 결국 수능을 치르고 생업전선에 뛰어들면서 휘발이 되어 날라가 버립니다

잔인한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발버둥치며 살아가다보면 내 건강 챙길 시간도 없이 일과 가정에 매몰되어 왔다갔다 춤추듯 노예처럼 살다가 병에 걸려 가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 나온 흥미로운 도서 중에 모리 유사 박사의 <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 신호>가 있어서 모두가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평을 드려봅니다




물론 책 한권에 모든 병리적인 포텐셜을 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도서에는 파트1~ 파트4 대주제 안에 100개에 달하는 소주제를 나누어,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어쩌면 소홀히 대할 수 있는> 증상들을 통해 중증을 의심해볼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서 내의 광범위한 내용을 모두 이 글에 담아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기억에 남는 몇가지를 소개드려봅니다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고 체내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기능이 저하되면 요산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통풍을 유발하고, 혈액 내 노폐물 축적으로 동맥경화 위험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소변검사와 혈액검사가 필수적이라고 하는데요

소변검사를 통해 단백뇨나 혈뇨 여부를 확인하면 신장 손상의 초기 징후를 알 수 있으며, 혈액검사에서는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크레아티닌(creatinine) 수치를 측정하게 됩니다

크레아티닌은 신장에서 배출되는 노폐물로, 수치가 높으면 신장 기능 저하를 의미할 수 있어서, 신장의 기능 저하가 의심되면 반드시 소변이나 혈액 검사가 필수라고 하는 부분을 알게 되었어요!

도서는 앞으로 닥칠 위험을 미리 대비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원동력이라 생각해요


특히 건강과 관련해서는 늘 새롭게 나오는 도서를 탐독하고, 더 나은 노후와 웰빙을 준비하는 마음은 필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 신호 도서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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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미새 - 돈에 미쳐야, 돈도 당신에게 붙는다
정윤진(돈버는형님들) 지음 / 모티브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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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서평입니다 


돈이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의미를 주겠지만 정말 중요한 사실 하나는 <돈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대체로 중요하더라>라는 점입니다

돈이 많은 것을 굳이 거부하고 멀리하려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만큼 우리는 돈을 갈망합니다

그래서 시중에 쏟아지는 돈과 관련된 도서들도 넘쳐납니다


보통의 돈에 관련되어 작성한 에세이식의 경영서들은 뻔한 이야기를 집필을 하고 있습니다

대개 미라클모닝이라는 허상과 최근 밈이 되어버린 노오오오오오오오력만을 강조하는 도서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거의 유사과학에 가까운 억지 주장들을 펼치는 것부터 시작해서, 별 시덥지 않은 이야기만 늘어놓다가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돈미새는 다루고 있는 주제들이 상당히 디테일하고 눈길을 끌더라구요

도서의 내용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살짝 스포일러를 드려보면

전체 도서의 내용의 약 90% 정도는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부>의 허상에 대한 내용들을 아주 솔직담백하게 담고 있습니다


사업은 외줄 위에서 자전거 타기와 같다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이미 성공을 통해 백억에 가까운 자산을 모았더라도, 그 부의 원천이 되었던 사업이 한순간에 미끄러지는 순간 그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릴 수 있다는 점은 그 수많은 자산가들이 왜 수십억의 자산을 일구었음에도 중간에 업에서 그만두지 못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다른 도서들은 대개 자신의 실력으로 부를 이루었으며, 당신도 해낼 수 있다고 종용하지만, 돈미새는 부를 이루는 것은 결국 본인의 혼을 갈아넣은 노력을 기반으로 해도 당시의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부분도 아주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상당히 놀라운 것이 해당 도서에는 저자 본인이 어떻게 큰 부를 이루고 10명이 넘는 직원을 가진 회사의 오너로 발돋움했는지 그 테크트리를 그냥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테크트리를 보고서 너무 놀라서 잠깐 책을 덮고 오랫동안 생각에 잠겼는데요~

그 테크트리를 보구서 그대로 따라하면 분명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명확하지만 100명이 있으면 그 중에 1명이라도 그 테크트리를 실행해 옮길 사람이 있을까? 생각해볼때, 정말 돈에 한이 맺히고 감정이 메마를 정도로 절박한 사람이 아니면 해낼 수 없는 경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돈미새(돈에 미친 새X)들이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도서입니다

물론 결국은 유료강의로의 인도가 된다는 점은 살짝 아쉽지만, 다른 미라클모닝 시리즈 쓰레기 도서들에 비하면 이 정도 도서면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고 철학과 솔직함마저 겸비를 하고 있다고 인정해봅니다



#경제경영 #자기계발 #부자 #돈 #재테크 #사업 #돈미새, #모티브, #정윤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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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섬을 걷는 문화인류학자 -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답하는 발리에서의 여정
정정훈 지음 / 사람in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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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   


사실 발리섬은 제가 여행을 떠났던 2010년 초반까지는 오늘날의 발리처럼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는 관광지였습니다

물론 유명한 랜드마크 관광지였지만, 그 당시에는 오히려 세부나 태국의 명성의 절반도 못 미치는 곳이었으니까요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신혼여행객이 선택하는 최고의 관광지가 된 데에 더해서 2024년 말부터 저가 항공편의 취항이 오픈이 되면서 1인당 100만원이라는 항공료가 절반으로 내려오게 되었구요~ 그만큼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성지의 모습이 마련되어 가는 중입니다





발리를 처음 방문했을때 넋을 잃었던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물어오는데

저는 그때마다 이렇게 대답을 했던 것 같아요

우붓의 좁은 길 골목골목마다 정령이 서려 있는 느낌이 있다고!

그리고 산간 마을 안에 곳곳에 들어선 전통가옥에서 연기가 흘러나오고, 끊임 없이 순례 행렬을 이으며 줄지어 가는 마을 주민들의 행복한 모습들

그리고 밤에는 전통악기인 가믈란(나무 실로폰과 전통 현악기) 연주가 동네마다 딩동동동 이어지는 가운데 있다보면 어디선가 알 수 없는 행복과 해방감을 느끼게 되는 곳이라고


도서의 제목은 신들의 섬을 걷는 문화인류학자입니다

저자가 발리에서 갓 태어난 아이와 부부와 함께 머무르면서 현지인들과 어우러지며 연구한 여러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 재밌는 내용이 있었지만, 그 중에 몇가지가 특히 제 이목을 잡아끌었는데요, 우선 첫번째는 우붓의 미술에 대한 부분입니다

우붓을 몇번 다녀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붓에는 골목마다 미술상이 상당히 많은데요, 이는 고대 왕궁의 예술 후원과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의 교육, 그리고 수까와띠(Sukawati) 가문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우붓의 전통 미술은 발리 힌두 왕국 시절부터 발전하였으며, 특히 수까와띠 왕가는 예술가들을 후원하며 궁정 회화, 조각, 춤, 음악을 발전시켰다고 합니다~

왕족들은 사원의 장식화와 힌두 신화를 주제로 한 그림을 주문하며 예술가들의 창작을 장려하면서 지금처럼 멋진 미술문화를 발달시키게 된 것이었던거죠

발리는 전 세계 요가 애호가들의 성지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이는 이미 줄리아 로버츠가 열연한 영화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우붓(Ubud) 지역에는 요가 수련을 위해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이 많은데, 이들은 자연 친화적인 삶을 추구하며, 요가 센터와 채식 레스토랑, 명상 공간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재밌던 사실이 발리에 정착한 일본여성들의 이야기인데요, 발리 남성과 결혼한 일본 여성들도 많아지면서 발리와 일본 문화가 융합되는 독특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네요

이들은 카페나 요가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으며, 발리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일본 특유의 섬세한 감각을 접목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 주민들은 환경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개발을 제한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어요


혹시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거나 개인적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은 꼭 하나 사서 가방에 품고 떠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신들의섬을걷는문화인류학자, #정정훈, #사람IN,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리뷰 약속]=====

▶공연/전시/영화----> 현장 인증+3일 내 리뷰 작성

▶공연/전시/영화 리뷰 원칙 : 사진 3장 이상/작품 관련 정보(목차)와 설명 외 700자 이상 리뷰

▶도서 ---> 사진 3장 내외/수령 인증+2주내 리뷰 작성(500자 이상/온라인 서점 작성 필수/책DB삽입)

▶태그/해시태그 : #작품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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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뇌과학 - 뇌과학이 밝혀낸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쓸모 많은 뇌과학 8
바버라 오클리.베스 로고스키.테런스 세즈노스키 지음, 이선주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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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실제 도서 후 남기는 찐 후기입니다



그나마 교육학을 전공을 하고 관련 전공서적을 많이 읽은 전공자라면 덜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평소에 그러한 전문 뇌과학과 유아교육론 방면의 지식에 닿기 어려운 대부분(Majority)의 일반인들은 결국은 가장 사랑하는 혈육에게조차 <개인적 이기심>에서 발현하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우리 부모는 아이들의 뇌발달의 정도를 인정하지 않고, 성인의 뇌의 수준을 스탠더드로 두고 <노오오오오오력>과 <해서 안되는게 없어!> 식의 케케묵은 구시대의 방식으로 밀어붙입니다


도서는 전반적으로 아이들의 뇌가 어떻게 발달을 하고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지, 그리고 해당 도서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작업기억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와 두뇌발달과 연령에 따른 맞춤 교육법에 대한 안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작업기억은 정보를 일시적으로 처리하는 공간입니다

이 작업 기억은 용량이 제한적이어서 한 번에 많은 정보를 다룰 수 없는 반면, 장기기억은 오랫동안 저장되는 정보 창고로, 학습이 반복될수록 정보가 깊이 각인된다고 합니다

집중을 잘할수록 작업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효과적으로 정보를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집중력은 학습의 핵심 요소인 것이죠





이를 강화할 수 있는 기제로 필기가 제시가 되는데요, 필기는 단순히 정보를 받아 적는 것이 아니라, 작업기억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과정으로, 손으로 글을 쓰면 인지적 부하(cognitive load) 가 줄어들고,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면서 장기기억으로 이동하기 쉬워집니다

특히 이 작업기억을 잘 활용하는 아이들이 학습 효율이 좋고 이런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안 시켜도 필기를 스스로 하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교육자가 얼마나 아이들의 학습에 개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인데요

초기 학습에서는 교사가 지식을 전달하지만, 점차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신경세포 간의 연결고리(neural pathways)가 강화되며, 학습한 내용이 더욱 깊이 자리 잡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능동적 학습(active learning) 은 뇌의 신경가소성을 높여 새로운 개념을 효과적으로 익히게 한다는 개념입니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모든 학습을 학생 스스로 해결하도록 두는 것이 반드시 효과적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이가 어떻게 하면 집중을 잘하게 되는지 면학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꿀팁, 그리고 엄빠에게 반항하는 아이의 기질을 어떻게 다루고 바꿔놓을 수 있는지에 대한 팁, 온라인 수업이 가진 엄청난 비밀과 그 효율적인 방법, 달리고 있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미라클 방법 등등


물론 이 글에 다 알려드리면 스포일러가 되버릴테니 작가에 대한 예의가 아닐거라 생각해요

올해 본 도서 중 최고의 뇌과학/학습도서 <교육의 뇌과학> 추천해야 하나요? 음... 아뇨 다른 사람 말고 저만 보고 저만 소장하고 싶습니다




#교육의뇌과학, #바버라오클리, #현대지성,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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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의 배신 - 중독의 모든 것: 술, 도박, 스마트폰, 음식, 마약, 2025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강웅구.박선영.안유석 지음 / 포르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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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서평입니다 



대개 중독 <Addiction>이라고 하면 우리는 무거운 키워드인 헤로인이나 필로폰과 같은 단어들을 떠올리곤 합니다만

사실 중독은 이미 불법의 온상까지 기웃거리지 않아도, 우리 삶 속에 깊숙히 들어와 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는 우리 집의 가장 큰 근심거리는 아이가 혹시나 학교에서 잘못된 친구를 만나서 게임중독에 빠져들지는 않을까라는 근심입니다





아이들의 게임을 제외하고서도 어른들의 세상에서도 중독은 차고 넘칩니다

마약만이 중독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중독>의 조건인 참신성과 증폭력을 무기로 하는 게임과 음주나 각종 금지 약물들은 아이와 성인에게도 커다란 중독을 안겨줍니다

이처럼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빠져나오기 어려운 문제에는 우리가 잘 아는 호르몬인 도파민이 관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도서의 내용 중에 상당히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는 부분은 의료계의 중독에 대한 책임에 대한 부분입니다

병원에서 오피오이드와 같은 중독성 약물의 남용이 사회적으로 방관되는 현상에 대해, 저자들은 이를 단순한 의료적 문제로만 보지 않고 있었어요

이러한 약물 남용이 의료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와 사회적 책임 부족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중독성 약물이 쉽게 접근 가능하고, 의료진이 이를 적절히 관리하지 못하는 상황이 중독 문제를 악화시킨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독자들을 단순히 비난하거나 도덕적 결함으로 치부하는 대신, 이들을 돕기 위한 다정하고 체계적인 치료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도서 후반부에는 앞서 언급된 습관적/약물적 중독들에 대한 케이스별 처방법도 안내가 되는데요

그저 의지박약이나 정신적인 문제로 치부하고 이겨낼것만을 종용하는 중독치료를 벗어나 실제로 각 환자들에 어떤 의학적인 치료가 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어서 가족 중에 중독으로 고생을 하는 분들이 읽으면 상당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독으로 고통 받는 분들, 그리고 그런 분들과 함께 생활하는 분들이 해당 도서를 통해 암흑 속에서 희망을 보기를 바래봅니다




#도파민의배신, #강웅구, #안유석, #포르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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