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명진출판사) 1
신웅진 지음 / 명진출판사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1. 정보를 접하면 바로 메모하고 수시로 정리하는 것이 습관이 된 것이다. (119면)

 

2. 이런저런 사정으로 미국에 가고 싶은 바람을 접고 인도로 발령지를 선택했지만 기문은 별로 속상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다음번에 기회가 있을 것이다. 최선을 다해 생활하다 보면 그런 기회가 생길 거다'라고 생각했다. (128면)

 

3. 반기문은 주변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듯 최선을 다하는 삶의 태도는 결핍을 통해 배운 것이다. ... 그래서 이 세상에 무시할 일은 하나도 없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128면)

 

4. "전화란 누군가 내 사무실 문을 두드리는 것과 마찬가지니 정성껏 받아야 한다네."

"답장을 하기 전에는 절대 편지를 책상 위에서 치우지 말게." (노신영) (141면)

 

5. 반기문이 가지고 있는 잘 다듬어진 품성은 그의 능력보다 더 값진 것이다. (150면)

 

6. 그가 주장하는 이야기 중 인상 깊은 하나는 앞으로의 시대에서는 "인간성 좋은 사람이 가장 성공한다"는 것이었다. (151면)

 

7. ... 그때 그는 세상에 무시할 일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156면)

 

8. 사람의 마음을 사는 비결은 '정성'뿐이라는 것이 그가 평생의 멘토인 노신영 총리에게 배워 자신의 철학으로 만든 것이이었기 때문이다. (170면)

 

9. 그리고 편지의 마지막 부분에 '불초 반기문 배상'이라는 자필 서명이 씌여 있었다. 요즘엔 흔히 사용하지 않는 '불초'라는 표현은 윗사람에게 자신을 낮출 때 사용하는 말이다. (173면)

 

10. 평생의 멘토 노신영을 찾았다. "여보게, 인생이라는 게 말이지. 힘겹게 올라가야 하는 언덕도 있고 또 내려가줘야 하는 굴곡이 있고 그럴 수 밖에 없어. 그리고 큰 사람일수록 그런 게 있게 마련이야. 자넨 지금 많이 억울하겠지만 이건 자네 인생에서 끝이 아니니 너무 억울해하지 말게나. 문제는 이렇게 내려와 있을 때 더 잘 살아야 한다는 점이야. 높은 곳에 있을 때, 잘 나갈 때는 모두들 잘사는 법을 알고 있지. 그러나 이렇게 내려와 있을 때 어떻게 하느냐가 사람의 크기를 결정하는 법이라네." (217면)

 

11. "내가 유엔 총회 의장으로 가야 하는데 자네가 의장 비서실장을 좀 맡아주게." (한승수) (218면)

 

12. "자, 저기 겨울나무를 보세요. 이파리가 하나도 없으니 앙상해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내년 봄에 다시 와 보세요. 눈부신 이파리들을 엄청나게 달고 있을 것입니다. 이게 자연과 인생의 같은 이치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겨울나무처럼 앙상해 보이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앙상해 보이지 않고는 내년 봄 눈부신 이파리들이 달린 나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무를 오래 가꾸면서 깨달은 이치입니다." (2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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