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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지금 결단이 필요하다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홍성민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10월
평점 :
절판
1. 영국의 심리학자 와이즈먼 박사는, 남달리 운이 좋은 사람들은 대개 결단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돈을 벌 목적으로 주식을 하든, 복권을 사든,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17면)
2. 사람들이 자신에게 붙여진 꼬리표대로 변하는 습성이 있는데, 이것을 심리학자들은 '라벨효과'라고 부른다. (18면)
3. "어떤 결정을 해도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변변치 못한 결정만 하게 된다." (20면)
4. 기본형을 정해두면 고민할 일이 줄어든다. 직장에서도, 취미 활동을 할 때도 고민해야 할 것들이 무척 많다. 그러지 않아도 머리 쓸 일이 많은데 그 외의 부분에서는 되도록 기본형을 정해둠으로써 고민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23면)
5. 미시간 대학의 심리학자인 메리 그릭 박사와 케이스 홀요크 박사는 "사고를 촉진하는 방법은 두세 개로 범위를 한정해서 비교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 이상을 늘어놓으면 제대로 비교할 수 없고, 쉽게 판단을 내릴 수도 없다. 우리의 사고가 최대한으로 활성화되는 것은 두세 개를 비교할 때다. (25면)
6. 펙 박사는 하기 싫은 일부터 먼저 끝내버릴 것을 제안한다. 한 시간 동안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고 나머지 일곱 시간은 즐겁게 보내라는 것이다. 한 시간 즐겁고 나서 일곱 시간 괴로운 것보다 한 시간 괴롭고 일곱 시간 즐거운 것이 훨씬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27면)
7. 우유부단한 사람은 '시간'의 세계에 살고 있고, 결단력이 있는 사람은 '분'이나 '초' 세계에 살고 있다. (29면)
8. 자신이 우유부단하다고 생각한다면 '시간은 얼마든지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오히려 '분' 단위로 행동하도록 스스로를 엄격하게 다루고 시간에 민감해져야 한다. 결단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화장실이나 복도 등 집안 곳곳에 시계를 걸거나 놓아두어도 좋을 것이다. (31면)
9. 과거의 해결법을 떠올리는 데는 '유추' 훈련이 효과적이다. 일단 해결되었던 문제를 '다른 문제에도 응용할 수 없을까' 하고 생각하는 능력은 유추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36면)
10. 표현하지 않으면 문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40면)
11. 큰 문제에 직면하면 우유부단한 사람은 더욱 당황하게 된다. 또한 갑자기 큰 문제를 해결하려면 상당한 수고와 노력이 필요하다. 문제를 가능한 한 작게 나누어보라. 그것만으로도 걱정이 어느 정도로 줄어들 것이다. (44면)
12. 문제를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으면, 다음으로 문제의 본질을 찾아내야 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중요한 요점이 있다. 결단력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의 본질을 빨리 찾아낸다. (49면)
13. 문제 분석을 할 때는 세 가지 요소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요소, 타인의 지배를 받는 요소, 운명에 맡기는 요소 (51면)
14. 생산 공학 엔지니어들은 좀더 편해지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한 후에도 그것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장래에는 좀더 개선할 수 있다고 믿고 '지금 시점에서는 이것이 최선이다' 혹은 '지금까지 중에서는 최고다' 라고 말한다. (56면)
15. 심리학에서는 선택의 폭을 좁히는 것을 '필터링'이라고 한다. 미리 '필터'를 걸러 결단을 내리기 쉬운 상황을 만들어두는 것이다. (6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