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앤드 밸리 - 절망의 골짜기에서 다음 봉우리를 바라보라
스펜서 존슨 지음, 김유신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1. "내 친구는 내가 세 가지 지혜를 깨칠 수 있도록 도와주었네. 침체기에서 빨리 빠져나오는 지혜, 전성기에 오래 머물 수 있는 지혜, 그리고 전성기에 머물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침체기에 빠질 위험을 줄이는 지혜, 이 세가지였지." (28, 29면)

 

2. "다시 말하자면, 인생의 굴곡은 자신의 처지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자네에게 무슨 일이 생기든 인간으로서 자네의 소중한 가치가 달라졌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네. 실제로 자네가 어떤 처지에 놓이든 자네의 가치에는 변함이 없으니까 말일세. 어느 순간 나는 아무리 나쁜 일이 생겨도 나 자신을 좋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그러면 ..." (35면)

 

3. "이 세상 어느 누가 어느 지점이 골짜기의 가장 높은 곳이고 어느 지점이 봉우리의 가장 낮은 곳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지구상의 모든 봉우리와 골짜기처럼 개개인이 맞닥뜨리는 인생의 절정과 나락도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최고의 순간들과 최악의 순간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네." (37면)

 

4. "예를 들어보겠네. 역경에 빠져 있을 때에 오르내림의 인생법칙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은 지출을 줄이고, 초심으로 되돌아가 가장 중요한 일에 몰입하고 ..." (39면)

 

5. "유감스럽게도 세상엔 좋을 때에 스스로 미래를 불행하게 만들어버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 낭비가 심하고, 초심에서 멀어지고, 가장 중요시해야 할 것을 무시하는 사람들 말이야. ..." (39면)

 

6. "그러면 행복과 불행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었군요." (39면)

 

7. "... 어디서 살든 그곳에 머무르고 있는 순간순간마다 그곳을 진정으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즐길 줄 아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의 비결이라네." (41면)

 

8. "나락에 빠질 위험을 줄이려면 남과 비교하지 말라. 순간순간마다 좋은 일을 기뻐할 줄 알면 절정에 도달한 것처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 (45면)

 

9. "그리 드문 일도 아니지. 전성기에 오래 머물러 있고 싶다면 그만큼 준비도 단단히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네." (52면)

 

10. "이 위기를 주문추적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기회로 삼아 앞으로 주문을 잘 처리할 수 있도록 확실한 제도를 만드는 것이 어떨가요?" (59면)

 

11. "침체기에 있을 때 교훈을 얻지 못하면 더 어려워질 것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가치 있는 교훈을 얻게 된다면 차츰 나아질 것이다." (65, 66면)

 

12. "... 건강한 심장의 박동처럼 개개인이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굴곡도 정상적이고 건강한 인생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네. ..." (74, 75면)

 

13. "우선 아무리 좋을 때라도 절정의 전성기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나쁠 때에는 침체기에 빠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법을 터득해야지. 그럼 훨씬 편안해지면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어지럽게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는 느낌이 사라진다네." (77. 78면)

 

14. "대체로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 그중에서도 아집과 독선이 두려움의 근원이지. 아집과 독선 때문에 전성기에 오르면 오만해지고, 침체기에 들어가면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네. 아집과 독선이 앞을 가리면 현실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네. 아집과 독선은 진실을 왜곡하거든. 전성기에 올라섰을 때에는 사물이 실제보다 훨씬 좋게 보이게 마련이지. 그런데 침체기에 들어가면 아집과 독선 때문에 사물이 실제보다 훨씬 나쁘게 보인다네. 아집과 독선은 전성기가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침체기가 끝없이 이어질 것이라는 두려움을 느끼게 하지." (84, 85면)

 

15. "... 매출 실적이 점점 하향 곡선을 그렸지만, 경영진은 우리 회사의 명성이 높으니 불경기를 쉽게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바로 그때가 우리에게 변화가 필요한 시기였지. 그렇지만 경영진은 그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어. 오만함 때문에 자기만족에 빠져 있었던 거지. 결국 우리 회사는 고객을 거의 다 잃고 회사를 매각 처분하고 말았네." (87면)

 

16. "바로 그거지. 아집과 독선을 버리면 전성기에 오래 머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네." (91면)

 

17. "침체기를 수월하면서도 빠르게 헤쳐나갈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자기만의 '명확한 비전'을 만들어 그 비전을 따르는 것이네." (94면)

 

18. "더 높은 봉우리에 다다르면 더 심오한 진리에 대해서 자네만의 통찰을 얻도록 노력해보게. 가슴으로 자네 생각을 음미하면서 지나온 과거를 회상해보는 거야. 그러면 자네만의 진실을 터득할 수 있을 게야. 자네가 스스로 깨치는 지혜는 모두 자네의 것이지. 다른 어느 누구도 그걸 훔치거나 빼앗을 수 없다네." (97면)

 

19. 더 나은 미래를 그저 바라기만 하는 것과 명확한 비전을 따르는 것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그 차이점은 바로 행동이었다. (114면)

 

20. "자네는 겸손도 배웠네. 겸손을 배운 걸 보니 무척 기쁘군. 이제 자네는 삶의 절정기에 더 오래 머물러 있을 수 있게 되었어." (124, 125면)

 

21. "다음 봉우리에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명확한 비전을 만들어 그 비전을 따르는 것이라던 말씀이 생각났어요. ..." (127면)

 

22. '전성기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서 겸손하게 처신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전성기에 오르게 해준 교훈을 더욱더 충실하게 실천하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계속 노력하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라. 앞으로 닥칠 침체기를 대비해서 자원을 절약하라.' (136, 137면)

 

23. '인생의 나락은 잃어버린 것을 그리워하는 시기를 말하는 거라네. ...' (144면)

 

24. '그리고 인생의 절정은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기를 의미하지.' (14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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