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
톰 피터스 지음, 정성묵 옮김 / 21세기북스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1. 모든 혁신은 시장 조사나 신중하게 선별된 포커스 그룹이 아니라 짜증난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7면)




2. 알다시피 나는 (색깔이 없는) ‘참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막대한 기회를 잡기 위한 (형형색색의) ‘전면 공격’을 좋아한다. (9면)




3. 준비하라! 즐겨라! 초라한 갈색을 혐오하라! (10면)




4. 육중한 물체(탱크)에서 시스템(소프트웨어)으로? 단순한 말장난인가, 아니면 관점의 커다란 변화인가? 나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16면)




5. 우리는 실패하지 않으려고 온갖 수를 쓰면서 ‘질서’니 ‘효율’이니 하는 허상을 좇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실패를 반겨야 한다. 쓰라린 실패와 혼란은 결국 진정한 혁신을 가져오기에, 우리는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한다. (21면)




6. 통계학자들은 ‘불확실성’과 ‘모호성’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 이것이 불확실성이다.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무엇인가 알고 있으며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관계를 알고 있다. ... 이것이 모호성이다. 심지어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무지하다. 현재 우리의 상태가 그렇다.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다. (23면)




7. “기사도는 죽었다. 현재 상태를 뒤흔들어 비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창출한다는 적극적인 전략이 새로운 행동 법칙으로 등장했다. ... 지금은 방어 요새와 해자, 갑옷의 시대가 아니라 술책과 속도, 기습의 시대다. 그 많은 전쟁에서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차지한 사슬갑옷을 벗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지속적인 경쟁우위가 더 이상 불가능한 초경쟁의 시대다.” 초경쟁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민첩성이 관건이다. (25면)




8. 육중한 물건이 아니라 만질 수 없는 것, 즉 경제적 상상력economic imagination이라는 가공의 것에 ‘가치’(거의 모든 가치)를 두는 세상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26면)




9. (내가 배움을 위해 경영서가 아닌 소설을 읽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경영서는 대부분 ‘답’을 제시하지만 위대한 소설은 위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추신: 당신이 답보다는 질문을 더 많이 제시하기를 바란다. 25장에서 자세히 이야기하겠지만 리더의 사전에서 가장 중요한 말은 ‘몰라’다. 그래야 탐험가-직원-들이 답을 찾아 위대하고 멋진 모험을 떠날 테니까) (26면)




10. 그래서 나는 ... 혼란 속에서 즐거워한다! 왜냐하면 혼란 속에 메시지가 있으니까! (27면)




11. 노이스: 실패한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27면)




12. “오늘날 실리콘벨리는 지난날의 영광이 아니라 실패 위에 세워졌다.” (27면)




13. 성공의 비결은 실패다. 빠른 성공의 비결은 빠른 실패다. 커다란 성공의 비결은 커다란 실패다. (27면)




14. 오직 열심히 행동하는 자, 세상을 바꿀수 있을 정도로 정신 나간 행동을 서슴지 않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29면)




15. 우리는 성과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성과’는 상상력이 부족한 자들의 마지막 안식처다. (31면)




16. ‘개선(땜질)’이라는 소심한 목표가 파괴에 대한 무조건적인 헌신에 자리를 내주는 세상을 상상한다. (31면)




17. 웹 세상이 꽃을 피우면서 잭은 새로운 GE 방식을 주창하고 그것을 DYB.com이라 명명했다. 여기서 DYB는 Destroy Your Business이다. 다시 말해, 경쟁사보다 먼저 일을 파괴하겠다는 뜻이다. (32면)




18. 설상가상으로 테이터베이스에 오래 남은 기업일수록 성과가 더 낮았다. (35면)




19. 당시 나는 지방(켄터키 주 루이빌과 매사추세츠 주 피츠필드, 버몬트 주 루트랜드)을 돌아다니면서 GE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물론 그곳 책임자들이 본사에서 밀려난 인물들일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그들은 기꺼이 자기만의 방식을 추구할 수 있었다. 지방에서는 본사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37면)




20. 지금은 대규모 방어 체제, 즉 ‘합병’을 추구할 때가 아니다. 창조의 시대다. ... “인수는 시장점유율을 사는 것이다. 반면 우리의 목표는 창조하는 것이다. 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38면)




21. 7. 민첩한 이사회를 유지하라. (둔한 이사회 = 둔한 기업) 8. 교육 프로그램을 모두 괴짜 강사에게 맡겨라. 11. ‘일치’가 아니라 긴장 분위기를 조성하라. (39면)




22. “우리(일본인)에게 필요한 것은 직업적 안정이 아니라 치열한 경쟁을 유도할 수 있는 불안정이다.” (40면)




23. 점진주의는 혁신의 최대의 적 ... (40면)




24. “조용히 앉아서 ‘땜장이 왕’ 노릇이나 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조금씩 개선할’ 시간이 없다. ‘개선’과 ‘파괴와 재창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 현재의 경고음은 ‘파괴와 재창조’를 외치고 있다. (41면)




25. 그러나 예기치 못한 환경에서 포용 정책은 장미를 더욱 걱강하게 만든다. 아이러니하게도 열성을 포용하는 정책이 장기적으로는 장미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45면)




26. 서두르지 않으면 늦는다. (54면)




27. 25년 안에 모든 조직이 완전히 재창조될 것이다. (55면)




28. 그렇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사실, 엉뚱한 가정일수록 현실로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 ...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 나는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서둘지 않으면 늦는다! (57면)




29. 경쟁사가 IS와 IT 프로젝트의 에산을 삭감할 때 오히려 에산을 두 배로 늘려라! (59면)




30. “지도는 없다. 심지어 도로가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 다만 우리는 과거의 기준으로 ‘그것’을 정의할 수 없다는 사실만 알고 있을 뿐이다.” (66면)




31. “새로운 웹 세상의 중심에는 완벽한 연결망이 있다.” 완벽한 연결망은 꿈이다. 그러나 여기저기에서 꿈은 이미 현실로 바뀌고 있다. (67면)




32. 문화 변화는 개인의 문제이다. ‘오늘’이 아니라, ‘지금 당장’ 문화 변화를 시작하라. 문화 변화는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문화 변화는 전적으로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82면)




33. “성공하려면 평법한 짓거리를 그만둬야 한다. 승자가 모두 차지하는 세상에서 평범한 것은 곧 쓰레기다.” (87면)




34. 위대한 파트너는 우리를 위대하게 만든다. 우리가 ‘나홀로 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우리가 어리석은 행동을 할 때 일깨워 준다. 세상을 이 잡듯이 뒤져서라도 최고의 파트너를 찾아라. (104면)




35. 인간관계 면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뛰어나다. 여성이 권력에 쉽게 물들지 않고 서로 담을 쌓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통합 솔루션’은 ‘여성의 것’일지도 모른다. 이는 이만저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105면)




36. 바로 ‘총체적인’ 경험(=모험=이야기)이었다. (123면)




37. 드림케팅Dreamketing(꿈+마케팅)이다. (127면)




38. “사람들은 대부분 디자인을 겉포장쯤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디자인의 진정한 의미와 거리가 멀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중심에 있는 영혼이다.” (134면)




39. 시스템을 개발하는 동시에 미워하라. 시스템을 만드는 동시에 파괴하라. 이것이 시스템을 다루는 비결이다. (151면)




40. 차는 우리를 느긋하게 만들고 주위를 돌아볼 여유를 제공한다. 차는 음료가 아니라 삶이 주는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경험하고 즐겁게 만드는, 즉 의식적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는 물질이다. (156면)




41.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정체성은 삶을 엄청 단순하게 만든다. 문제는 정체성을 개발하고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하지만 나이키와 스타벅스, 코카콜라, 바디숍, 버진, 할리데이비슨을 보라. 정체성을 개발하기만 하면 수천억 달러는 몰라도 최소한 수십억 달러 이상의 시장가치를 보상받을 수 있다. (156면)




42.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이 여기에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당신이 독특한 점은 무엇인가? 어떻게 극적인 차별화를 이룰 것인가?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열정이 있는가? (157면)




43. “경쟁사에 의해 정의되지 않을 때 성공했다고 말한다.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시각에서 자신을 정의해야 한다.” (158면)




44. “최고 중의 최고는 의미가 없다. 자기 분야에서 유일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158면)




45. 부드러운 것은 강하다. 강한 것은 약하다. (159면)




46. 참여를 이끌어 내라. 멋지고 가치있는 일을 창출하라. 그 일에 함께 참여하라. (159면)




47. “당신의 동사는 무엇인가?” (159면)




48. 진정한 리더십에는 바로 열정이 있다. ... 열정, 열광, 삶에 대한 욕구, 참여, 헌신, 커다란 명분,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결단, 함께 떠나는 여행, 처절한 실패, 성장, 변화를 향한 지칠 줄 모르는 갈망. 이것이 모든 뛰어난 리더의 ‘비밀’이다. (162면)




49. 브랜딩에는 ‘프로그램’과 ‘전략적 프로젝트’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진정한 브랜드는 내면 깊은 곳에서 나온다. 다시 말해 믿음이 있어야 한다. 흥분으로 온몸이 전율해야 한다. (162면)




50.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티브-주의는 “우주에 영향을 미치자.”이다. 멋지지 않는가? (163면)




51. “단순히 자신을 표현하기보다는 재창조하라. 기존의 방식에 얽매이지 마라.” (196면)




52. “이 프로젝트는 와우인가? 아직도 와우인가? 숨이 멎을 정도로 깜짝 놀라게 만드는 프로젝트인가?” (197면)




53. “Reward excellent failure, punish mediocre success(멋진 실패에 상을 주고 평범한 성공에 벌을 주라)” (198면)




54. “실행력”은 공식적인 ‘힘’이나 ‘계급’과 상관이 없다. ‘실행력’이 열정과 상상력, 끈기의 문제다. (204면)




55. 가장 분명한 대답은 자신의 ‘네트워크’ 안에서 찾는 것이다. (213면)




56. “리더십의 핵심은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다.” 이는 하버드대학의 심리학 교수 하워드 가드너가 저서 ‘리더의 마음’에서 쓴 강력한 ‘이야기’이다. (215면)




57. “나는 평범함보다 나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235면)




58. 모험가처럼 생각하라. (24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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