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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
살림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1. “내 마지막 강의의 제목을 정했습니다.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로 부릅시다!” (25면)
2. “꿈을 꿀 수 있다면 이룰 수도 있다.” (월트 디즈니) (33면)
3. “만약에 질문이 있다면 답을 찾아라.” (41면)
4. 백과사전을 열어라. 사전을 열어라. 마음을 열어라. (41면)
5. 상대방에게 득이 될 만한 것을 제시하라. 그래야 환영받을 수 있다. (55면)
6. 기초부터 알기. 그것은 그레이엄 코치가 우리에게 준 커다란 선물이었다. 기초, 기초, 기초. 대학교수로 있으면서 많은 학생들이 손해를 보면서도 이 점을 무시하는 것을 보아 왔다. 당신은 반드시 기초부터 제대로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화려한 것도 해낼 수가 없다. (59면)
7. 드디어 모든 훈련이 끝났을 때, 보조 코치 한 사람이 내게 다가와 위로를 했다. “그레이엄 코치가 널 꽤나 힘들게 길들이지?” 그가 말했다. 나는 “네”라는 대답조차도 하기가 힘들었다. “그건 좋은 거야.” 보조 코치가 말했다. “네가 잘못하고 있는데도 더 이상 너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그건 널 포기했다는 뜻이야.” 이 말은 그날 이후로 평생 내게 깊이 각인되었다. (60면)
8. ... 커크 선장, 내 말은 섀트너야말로, 자신이 어느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알고 있었으며 그 점을 기꺼이 시인하고, 이해가 될 때까지 물고 늘어질 줄 아는 훌륭한 사람이었다. 다름 아닌 바로 그런 태도가 내게 영웅적인 것으로 보였다. 나의 소망은 대학원의 모든 학생들이 그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것이다. (72면)
9. 장벽이 거기 서 있는 것은 가로 막기 위해서가 아니며,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보여줄 기회를 주기 위해 거기에 서 있는 것이었다. (80면)
10. 어느 날 엔디 교수가 내게 산책을 하자고 했다. 그는 내 어깨에 손을 얹었다. “랜디, 사람들이 너를 거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안된 일이야. 그렇게 되면 네 인생에서 이룰 수 있는 것들이 한정되니까.” 돌아보면, 그의 표현은 너무나 완벽했다. 그는 사실 “랜디, 넌 멍청한 놈이야.”라고 말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내가 비판에 마음을 열 수 있는 방법으로 말하였다. 나의 영웅 앤디 교수는 내게 진작부터 필요했던 이야기를 하나하나 타일러준 것이다. (100면)
11. 장벽에는 다 이유가 있다. 장벽은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115면)
12. 재이와 나에게 우리의 흠집난 차는 이후 결혼생활에 하나의 명제가 되었다. 모든 걸 다 고칠 필요는 없다. (123면)
13. 이 지독한 진실이 나를 자유롭게 만들었다. 그가 자신의 경찰차로 바쁘게 사라진 후, 나는 깨달았다. 지금까지 나는 단 한 번도, 속눈썹 몇 번 깜빡이고 단속을 면하는 아름다운 금발여인이 되어본 적이 없었다. 규정된 속도를 지키며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나는 내내 마치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여왕처럼 미소를 날리고 있었다. (144면)
14. 시간은 명쾌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돈처럼. (148면)
15. 스스로에게 물어라. 옳은 일에 시간을 쓰고 있는가? (149면)
16. 체계적인 파일 시스템을 만들어라. (149면)
17. 위임해라. (181면)
18. 제대로 쉬어라. (181면)
19. 결국 가장 좋은 교육이란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성찰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레이엄 코치가 내게 가르쳐주었듯이 자기 자신을 평가하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153면)
20. 행운이란 정말로 준비가 기회를 만나는 지점에 있는 것이다. (세네카) (163면)
21. 이 모든 과정에서 내게 제일 흡족했던 사실은 역시 성공을 위해서는 팀워크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170면)
22. 인간은 1969년 여름에 처음으로 달 위를 걸었고 그때 나는 여덟 살이었다. 나는 그 광경을 지켜보며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일은 마치 우리 모두에게 제아무리 큰 꿈을 꾸어도 상관없다는 허락이 떨어진 것처럼 여겨졌다. (179면)
23. 당신 스스로 당신의 꿈을 허락해라. 당신 아이들의 꿈에도 불을 지펴라. (181면)
24. 나는 언제나 멋들어진 사람보다는 성실한 사람을 우선시한다. 멋은 짧고 성실함은 길다. (181면)
25. 불평하지 마라. 그저 노력해라. (188면)
26. 너를 데리고 간 사람과 춤추어라. (200면)
27. 경험이란 당신이 원하는 바를 얻지 못했을 때 얻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경험은 당신이 가진 것 중 가장 가치있는 것이다. (204면)
28. 지금 내 인생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과 나의 의학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는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언제나 손으로 직접 감사편지를 쓰려고 노력한다.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또 내가 쓴 감사편지가 누군가의 우편함에 도착한 후 어떠한 마술이 벌어질지, 그것 역시 모르는 일이다. (208, 209면)
29. 많은 사람들이 지름길을 원한다. 나는 최고의 지름길은 돌아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간단히 말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 일을 한다면, 그 시간만큼 당신은 당신의 일에 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쌓인 시간만큼 당신의 실력도 늘어나고, 보다 유능해지며, 더욱 행복해질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은행의 복리이자 계산법과 같다. 보상은 빠르게 누적된다. (213면)
30. 은혜에 보답하라. (214면)
31. 대학에서 내가 맡은 일 가운데 하나는 아카데믹 리뷰어였다. 그 일은 곧 다른 교수들에게 빽빽하게 채워진 연구 논문을 읽고 검토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의미했다. 논문 읽기는 지루하고 졸음이 몰려올 법한 일이었다. 그래서 나는 기지를 발휘했다. 검토가 필요한 모든 논문들과 함께 걸스카우트 민트 초콜릿 한 박스를 보내는 것이었다. 메모도 잊지 않았다. “이 일을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곤 이렇게 적는 것이다. “동봉한 민트 초콜릿은 그에 관한 보상입니다. 그렇지만 논문 검토 전에 먹어버리는 것은 온당하지 않겠죠.” (216면)
32. 내가 사람들을 조를 때는 한마디면 충분했다. “민트 초콜릿 드셨나요?” (217면)
33. 당신이 준비한 것이 당신이 가진 전부다. (217면)
34. “너희들이 황무지로 나갈 때,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유일한 것은 너희가 가지고 간 것들뿐이다.” (220면)
35. 적절한 사과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를 포함하고 있다. 1. 내가 한 일은 잘못했어. 2. 너에게 상처를 준 점 미안하게 생각해. 3.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222면)
36. 만약 조언을 하려는데 나에게 오직 세 단어만 허용된다면 단연 ‘진실만을 말하라’를 택할 것이다. 그리고도 세 단어가 더 허용된다면 나는 거기에 ‘언제나’를 더하겠다. 부모님은 나에게 ‘말은 곧 네 자신이다’라고 가르쳤는데 위의 말에 관해 이보다 더 나은 설명은 없다. (223면)
37. ... 그들이 하고자 했던 말은 “우리에게는 열두 살짜리 소년이 신나게 놀다가 떨어뜨릴 경우에도 버틸 수 있게 포장해야 할 책임이 있다.”라는 것이었다. (228면)
38. 절대 포기하지 마라. (235면)
39. “지연되는 프로젝트에 인력을 더 투입하면 오히려 더 늦어진다.” (‘브룩스의 법칙’으로 알려져 있는 말이다.) (243면)
40.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하라. 그저 묻기만 하면 된다. 당신이 기대하는 것보다 자주 당신이 듣게 될 대답은 “물론이죠.”가 될 것이다. (245면)
41. 크리쉬나무르티는 누군가로부터 죽음을 눈앞에 둔 친구에게 해줄 좋은 말을 알려달라고 질문을 받았다. 그가 대답했다. “당신의 친구에게 그가 죽을 때 당신의 일부도 같이 죽어 그와 함께 간다고 말해주세요. 그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당신도 같이 가게 된다고요. 그는 혼자가 아닐 것입니다.” (254면)
42. 나는 인생의 많은 시간을 카운슬링의 효과를 의심하면서 살았다. 지금, 이렇게 장벽을 마주하고 서니, 나는 이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255면)
43. 아이들을 향한 나의 꿈은 매우 확실하다. 나는 아이들이 꿈의 성취로 가는 자기만의 길을 발견하기를 원한다. (27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