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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 위험, 기회, 미래가 공존하는
피터 L. 번스타인 지음, 안진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8년 12월
평점 :
1. 이 책 마지막 부분에 케인즈가 존 로크의 말을 인용하면서 남긴 글을 통해 독자들이 알았으면 하는 주제를 함축하였다. “... 신은 우리의 관심사 대부분에 단지 미광만을 부여하셨다. 내가 여기에 부연한다면 신은 우리에게 확률이라는 미광만을 부여하셨다.” (4면)
2. 여기서 나는 현대와 과거를 구분짓는 혁명적인 견해를 제시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리스크에 대한 지배mastery of risk'다. 인류는 리스크를 지배할 수 있었기에 신의 변덕에 다라 좌지우지되는 미래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자연 앞에서 더 이상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아도 되었던 것이다. (8, 9면)
3. ... 즉, 그들은 ‘리스크 감수risk-taking'를 현대 서구사회를 이끌어가는 기폭제 가운데 하나로 전환해냈다. 그들은 프로메테우스와 마찬가지로 신에 대항해 미래를 어둠 속에서 끌어내어 적대의 대상에서 기회의 대상으로 바꾸었다. (9면)
4. 미래에 일어날 것을 정의 내리고 여러 대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능력은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이다. 부의 분배에서부터 공중의 건강 보호에 이르기까지, 전쟁 수행에서 가족계획에 이르기까지, 보험료 지불에서부터 안전벨트 착용에 이르기까지, 옥수수 경작에서부터 콘플레이크 판매에 이르기까지, 리스크 관리는 우리의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데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다. (10면)
5. 만일 확률이론의 자유로운 구사와 리스크 관리에 대한 도구가 없었다면 기술자들은 큰 강을 가로지르는 대형다리도 구상하지 못했을 터이고, 가정에서는 여전히 벽난로나 거실 스토브로 난방했을 것이고, 전기 제품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소아마비에 걸린 아이들은 여전히 불구가 되었을 것이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없었을 것이며, 우주 비행은 꿈속에나 가능한 일로 남았을 것이다. (10면)
6. 리스크 관리 능력, 그리고 리스크 감수에도 불구하고 미래 예측에 대한 선택의 욕구, 이 두 가지가 경제체제를 발전시키는 핵심요소인 셈이다. (11면)
7. ... 그러나 리스크에 대한 진지한 연구가 시작된 것은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서였다. (11면)
8. 지금까지 전개되는 이야기에는 모두 같은 특징이 있다. 즉, 가장 훌륭한 결정은 과거의 패턴에 따라 결정된 양과 수치에 기초해야 한다는 사람들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좀더 주관적인 기준을 근거로 결정해야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 고집스런 긴장감이 내용 곳곳에 드러난다는 점이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현재에도 전혀 해결책을 찾을 수 없는 논쟁이다. 이 쟁점은 과거가 미래를 결정하는 데 어느 정도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느냐에 대한 시각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물론 미래를 양으로 측정하기란 불가능하다. 미래는 미지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치를 이용에 과거에 일어난 일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는 있다. (16, 17면)
9. 수학적으로 움직이는 현대의 리스크 관리 장치는 인간성 말살과 자기 파괴적인 기술을 가져올 수도 있다. 노벨상 수상자인 케네스 애로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한 바 있다. “사회나 자연을 다스리는 섭리에 대한 인식은 모호성이라는 구름을 길게 드리우며 다가온다. 방대한 재앙이 확실성에 대한 신념을 뒤따르는 것이다.” (17, 18면)
10. 리스크라는 단어는 ‘뱃심 좋게 도전하다to dare'라는 의미의 초기 이탈리아어 risicare에서 유래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리스크는 운명이 아니라 선택인 셈이다. (19면)
11. 손실을 보는 자는 (손실의) 짧은 흐름도 긴 흐름인 것처럼 여긴다. ... 반면에 이익을 보는 자는 (이득의) 긴 흐름도 짧은 흐름인 것처럼 여긴다. (31면)
12. 시간은 도박을 지배하는 요소이다. 그리고 시간과 리스크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만일 내일이 없다면 리스크 또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은 리스크를 변형시키고 리스크의 본질은 시간의 지평에 따라 모양이 갖춰진다. 다시 말해 리스크의 위력이 발휘되는 공간은 다름 아닌 미래라는 시간이다. 시간은 철회할 수 없는 결정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불완전한 정보를 토대로 돌이킬 수 없는 수많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32면)
13. 어떤 사회에서 리스크 개념이 그 사회의 문화에 통합되려면, 현재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가 아닌 미래에 대한 태도의 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그러나 르네상스 이전 사람들은 미래를 그저 운수소관이거나, 아니면 무작위적인 변화의 결과 정도로 생각했다. 따라서 그들의 결정은 대부분 본능이나 직감에 따라 이루어졌던 것이다. (37면)
14. 이집트 연구가 헨리 프랭크퍼트의 말대로, “과거와 미래는 관심의 대상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현재에 내재하는 것”뿐이었다. (38면)
15. 다음 장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파스칼과 페르마의 발견을 단지 운에 맡기는 승부와 관련된 재치문답에 대해 그럴듯한 해답 정도로 본 것이 아니라 인간 지혜의 시작으로 인식했다. 그들은 증가하는 복잡성과 실용적 중요성에 대한 문제에서 리스크의 많은 측면과 직접 부딪쳐고, 그것이 인간 존재의 가장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양상을 포함하는 문제라는 점을 깨달은 대담한 사람들이다. (43면)
16. 그리스인들은 이 비율을 알았고 이를 ‘황금수치golden mean'라고 칭했다. ... 즉, 세로대에서 가로대 위쪽 길이가 아래쪽 길이의 61.8%가 된다는 뜻이다. (51면)
17. 확률에는 언제나 이중적 의미가 있었다. 미래를 본다는 것과 과거를 해석한다는 것의 이중적 의미, 또 우리의 의견과 관계된다는 것과 실제로 우리가 아는 것을 고려한다는 것의 이중적 의미 말이다. (84면)
18. ... 결국 피다고라스의 정리는 제곱에만 해당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세제곱 이상인 두 수의 합은 결코 어떤 수의 제곱으로 나타날 수 엇다는 것이 페르마의 정리인 셈이다. 그리고 페르마는 디오판투스의 책 여백에 “실로 기묘한 증명을 했으나 여분의 여백이 없어 생략한다”고 기록해놓았다. 이 간단한 언급으로 그는 지난 350여년 동안 수많은 수학자들의 말문을 막히게 했으며, 그들에게 수많은 경험적 실험을 통해 그 정리의 진실을 증명하는 이론적 정당성을 발견하도록 고군분투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105면)
19. 결정이 리스크 관리의 노력에서 가장 중요한 첫 단계인 것이다. (116면)
20. “번개를 맞을 확률은 매우 적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천둥소리를 들을 때 극도의 두려움에 떤다.” (118면)
21. 우리는 제한된 자료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포도주 한 모금을 음미해보거나 냄새를 맡아보는 것만으로 포도주 한 병 전체가 마실 만한지 결정해야 한다. 예비 배우자와의 연애 기간은 장차 결혼해서 살아가야 할 나날에 비하면 짧지만 그 기간에 서로를 알아간다. (121면)
22. 표본조사는 ‘리스크 감수’에 필수적이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현재와 과거에서 계속적으로 표본을 추출해 사용한다. ...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의문이 떠오른다. 우리가 관심을 두고 있는 ‘평균’이란 어느 정도 믿을 만한 것일까? 우리의 판단에 기반을 둔 표본은 어느 정도 대표성을 띠는 것일까? 도대체 ‘표준’이란 무엇이고 어디까지 믿을 만한가? (122면)
23. “통계학‘이라는 단어는 일정상태에 대한 양적 사실의 분석에서 유래했다. (127면)
24. 표본자료에서 전체적 개산을 이끌어내는 그의 분석방법은 오늘날 ‘통계학적 추론'으로 불린다. (129면)
25. “하찮게 여겨지는 이 자료에서 어느 정도 진리를 얻고 나서, 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와 같은 지식이 세상에 어떤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다.” (133면)
26. ... 미리 계산에 넣어야만 한다. (154면)
27. 혁신적인 진보는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며 얻은 영감에서 시작되기도 했고, 파스칼이나 페르마가 꿈꾸지 못했던 방식으로 확률 개념을 교묘히 다룬 결과로 이뤄지기도 했다. (155면)
28. “어떤 품목의 가치는 그 가격에 근거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파급 효용에 근거해야 한다.” (159면)
29. ... 바로 의사결정의 결과,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어야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과 ‘주관적인 관점’이다. 다시 말해 객관적인 측정값과 주관적인 신념의 강도는 필수 요소인 동시에 한 가지 요소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 (160면)
30. 베짱이야말로 측정을 지배하는 요소이다. (167면)
31. 인간의 욕구가 리스크에 대해서도 저마다 다르다는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168면)
32. 베르누이의 공식은 탁월한 그의 인식에서 나왔다. 그 인식이란, 사실의 역할은 기댓값(모든 이에게 동등한 사실)에 대한 단 하나의 답을 제공하는 반면, 주관적인 과정은 관련된 사람들만큼이나 많은 답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생각이다. (169면)
33. 선택도, 돈을 거는 것도 당신이다. (174면)
34. 베르누이의 목적은 ‘누구든지 재정상황에 맞추어 어떤 리스크 감수를 했을 경우 예측 가능한 규칙을 만들자는 것’이었다. 이는 현대의 모든 금융 경제학자, 사업가, 투자가 등에게는 핵심적인 사항이다. 리스크는 더 이상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 리스크는 이제 선택할 수 있는 일련의 기회가 된 것이다. (175면)
35. 베르누이의 효용에 대한 개념, 즉 ‘부의 증가로 얻어지는 만족은 이전에 소유했던 재화의 양에 대해 반비례 관계를 가질 것’이라는 제안은 후대 중요 사상가들의 연구에 불멸의 영향력을 끼칠 정도로 강력했다. 효용은 수요 공급의 법칙을 이끌어내는 주춧돌이 되었다. ... 뿐만 아니라 효용은 재정적 문제의 범주를 훨씬 초월해, 다음 2세기에 걸쳐 여러 분야에서 인간의 의사결정과 선택이론을 설명하는 패러다임 제공의 토대가 되었다. 그리고 전쟁, 정치, 사업 운영 등에서의 ‘의사결정’에 대한 20세기의 혁신적인 접근방식인 게임이론에서도 효용은 전체 시스템의 절대적인 구성요소다. (175, 176면)
36. 패자가 잃는 금화 50개는 승자가 딴 금화 50개보다 더 큰 효용을 지닌다. 마치 벽돌더미에서처럼, 승자가 금화 50개를 얻는 기쁨보다 패자가 금화 50개를 잃은 고통이 더 큰 것이다. (179면)
37. 즉, 위험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경우 과거의 발생 빈도와 인간의 신뢰도가 서로 충돌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184면)
38. 일정한 액수를 잃은 리스크는 기대에 대한 역이다. (200면)
39. 많은 리스크 감수행위의 기회는 정상에서 일탈해 전개되는 상황에서 존재한다. (235면)
40. 제너럴 일렉트릭사와 바이오겐사의 주식은 둘 다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지만, 완전히 다른 종류의 리스크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244면)
41. 대자연은 모든 변덕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결정하려고 애쓰는 인간 집단보다는 그래도 믿을 만하다. (266, 267면)
42. 사람의 심리상, 쌀 때 사고 비쌀 때 파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탐욕과 두려움에 밀려 그들은 혼자 힘으로 생각하는 대신 대중과 함께 뛰는 것이다. (268면)
43. 평균으로의 회귀는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만약 승자가 계속 승리하고 패자가 실패를 계속한다면 경제계는 거대 독점기업들로만 구성되어 소기업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271면)
44. ... 주가는 투자가들이 불안에 떠는 만큼 떨어질 것이고, 상황이 빠귀어 미래의 희망적 견해를 정당화시켜줄 때 다시 올라갈 것이다. 두 가지 가능성을 통해 단기적인 변동성에 대해 무시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해야 한다.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든 투자가들의 수익률은 장기적으로 평균 수준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275면)
45. ... 이러한 발견에는 장기 투자가들을 위한 심오한 암시가 존재한다. 왜냐하면 장기간의 수익률에 대한 불확실성은 단기간에서보다 훨씬 작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276면)
46. 평균 자체가 유동적일 대 평균으로의 회귀에 따라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위험하다. (281면)
47. 우리는 주먹구구로, 경험으로, 본능으로, 관습으로, 다른 말로 하자면 배짱으로 현재에서 미래를 향해 더듬거리며 나아간다. ... 현재 내린 가정의 타당성 여부에 대해 지속적인 의문 없이는 절대로 평균으로의 회귀만을 믿고 게임에 뛰어들지 마라. 골턴이 현명한 충고를 해주지 않았던가. “평균보다 포괄적인 관점을 즐겨라.” (286면)
48. 효용 이론은 18세기 말 제러미 벤담이 재발견했다. ... 자연은 인류를 ‘고통’과 ‘즐거움’이라는 두 군주의 통치하에 두었다(도덕과 법률에 대한 원칙) .... “어떤 대상을 소유함으로써 이익이나 특권, 즐거움, 선, 행복에 대한 증가 경향이 강해지고, 또 그 경향이 사회 행복의 감소보다 증가로 기울 때, 우리는 그 대상이 효용을 지닌다고 말한다.” (291면)
49. 제번스는 자신의 직함에 상관없이 ‘정치경제학’에서 ‘정치’라는 단어를 없애자고 제안한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다. 그는 정치경제학이 지향하던 추상성의 수준을 폭로했던 것이다. (292면)
50. “우리에게 필요한 세련되고 지적인 것일수록 싫증을 덜 내게 마련이다.” (293면)
51. 어떤 리스크를 감수할 때는 의사결정으로 초래될 어떤 결과에 대해 배팅하는 것이다. 비록 현재로서는 그 결과에 대해 확신하지는 못하더라도 말이다. (300면)
52. “결과가 특수한 것일수록 그 원인을 밝히는 데 더욱 ‘강력한 증거’가 필요하다.” (302면)
53. 가진 정보는 원하는 정보가 아니다.
원하는 정보는 필요한 정보가 아니다.
필요한 정보는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아니다.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지불하려는 대가보다 더 비싸다. (306면)
54. ... 훌륭한 사회의 기본요소는 주변의 잡다한 것들을 한데 모으는 ‘구심성’에 있다. (313면)
55. ... ‘신이 세상을 창조할 때 확실성을 포함하는 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결코 확실한 지식을 가질 수 없으며, 항상 어느 정도는 무지한 상태로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가 가진 정보의 대부분은 부정확하거나 불완전하다는 것이다. (315면)
56. 이제 우리는 불확실성이라는 주인공이 자신의 시녀인 운을 거느리고 무대의 중앙에 등장한 것을 확인했다. (326면)
57. 고전경제학자들은 경제학을 리스크가 전혀 없는 체계로 규정해놓았다. 경제학을 통해항상 최상의 결과를 얻을 뿐만 아니라, 경제학의 안정성 또한 전혀 걱정할 게 없다고 주장했던 것이다. (329면)
58. 의사결정 과정에서 불확실성은 현재다. (331면)
59. 나이트는 리스크와 불확실성의 차이에 대한 분석을 다음과 같이 정립한다. 불확실성은 리스크라는 잘 알려진 개념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 둘은 지금까지 정확히 구분된 적이 없었다. ‘측정 가능한 불확실성a measurable uncertainty'이라는 표현 대신에 ’리스크‘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측정 가능한 불확실성은 ‘측정 불가능한 것’과는 전혀 다르다. 측정 불가능한 것은 사실상 불확실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335면)
60. 나이트는 “미래에 대한 예측에 기반을 두고 수많은 결정이 내려지는 체계에서는 의외의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그는 “경쟁체제의 구성원 모두가 경제활동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갖고 있다”는 단순한 가정에서 비롯된, 이른바 ‘완전 경쟁’을 강조하는 고전경제학에 대해 큰 불만을 표시했다. (335, 336면)
61. “경제학에서 불확실성 문제의 주원인은 경제 진행과정 자체의 미래지향적인 특성에 있다.” (케인즈) (347면)
62. 케인즈는 불확실성을 무시하는 이론을 거부했다. (349면)
63. 불확실성은 이후 모든 경제이론의 핵심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350면)
64. “나는 수익은 물론이고 리스크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개념에 충격을 받았다.” (마코위츠) (384면)
65. ... 하나는 ‘모험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이고, 다른 하나는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것이다. (39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