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록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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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천병희 역), 명상록, pro beata vita




1. 자연에 맞는 삶... (30면)




2. 영혼이여, 너는 학대하고 있구나, 자신을 학대하고 있구나. 그러면 너는 자신을 존중할 기회를 다시는 갖지 못할 것이다. 우리 인생은 짧고, 네 인생도 거의 끝나간다. 하거늘 너는 아직도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타인들의 행복에서 행복을 찾는구나! (34면)




3. 무엇을 할 때는 마지 못해, 공동체를 무시하고, 사전 검토 없이, 성미에 맞지 않게 행하지 마라. 네 생각을 화려하게 치장하지 말라. 수다를 떨지 말고, 일을 많이 벌이지 마라. ... 그리고 마음이 쾌활하고, 외부로부터의 도움을 구하지 말고 남들이 주는 안식도 구하지 마라. 너는 똑바로 서야지, 똑바로 세워져서는 안 된다. (45면)




4. 그는 순결하게, 조용하게, 떠날 각오를 하고, 자신의 운명과 사이좋게 지내며 삶의 목표에 이르러야 하는 것이다. (51면)




5. 네 의견을 버려라. 그러면 ‘내가 피해를 입었다’는 느낌이 사라질 것이다. ‘내가 피해를 입었다’는 느낌이 사라지면 피해도 사라질 것이다. (56면)




6. 지혜, 절제, 정의, 용기... (78면)




7. 복수하는 최선의 방법은 네 적처럼 되지 않는 것이다. (90면)




8. 인생에서 아직 육신이 굴복하지 않고 있는데 영혼이 먼저 굴복한다는 것은 치욕이다. (97면)




9. 다만 명심하고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너 자신에게 아름다운 자가 되기를 원하라. 그리고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과, 행동의 목표도 중요하다는 것, 이 두 가지도 명심하라. (122면)




10.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양 살아가되 흥분하지도 나태하지도 위선자가 되지도 않는다면, 그것이 완전한 인격의 특징이다. (125면)




11. 현재의 이 시간이 너에게 선물이 되게 하라. (140면)




12. 상상을 지워버려라. 욕망을 억제하라. 욕망을 꺼라. 지배적 이성을 장악하라. (151면)




13. 일단 너 자신에게 선하고, 겸손하고, 진실하고, 지혜롭고, 공감하고, 고매하다는 이름을 붙인 다음에는 다른 이름이 붙여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리고 그런 이름들을 잃게 되면, 서둘러 그런 이름들로 돌아가라. (169면)




14. 주어진 조건하에서 가장 건전하게 행하거나 말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행하거나 말하는 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그러니 방해받고 있다는 핑계는 대지 마라. (178면)




15. “나는 너에게 솔직하게 대하기로 결정했어.”라고 말하는 자는 얼마나 썩고 불순한가. 인간이여, 너는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그런 말은 미리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 것은 저절로 드러나기 마련이고 이마에 적혀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 말이다. (189면)




16. 그러나 위장한 솔직함은 비수와 같다. 늑대의 우정보다 더 수치스러운 것은 없다. (190면)




17. 적절치 않으면 행하지 말고, 진실하지 않으면 말하지 마라. 네 욕구는 너에게 달려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206면)




18. 첫째, 목적 없이 무턱대고 행동하지 마라. 둘째, 공동체에 유익한 것만을 네 행동 목표로 삼아라. (2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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