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로매니악 1
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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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만 부의 신화! 퇴마록, 이우혁의 신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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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네가 참으라고? 착한 우리도 더는 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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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나 폭발물로 테러를 일으키는 테러 집단 파이로매니악. 범행이 연달아 일어나자 정부는 테러 경보를 내린다. 다섯 번의 범행에 다섯 명을 죽인 그들은 이번에는 드론을 날려 알아차리지 못하게 목표에 따라붙은 후 폭발로 이준원의 이마를 꿰뚫었다.

그러나 이것은 함정이었다. PM(Pyro-Maniac)을 불러내기 위한. 파이로매니악의 그들을 따라붙은 트럭🚚 마저 처리했으니 이제 '미스터 정'을 찾아내야 한다. 진짜 복수를 위해.. 🩸

적국에 포섭되어 연구 기밀과 무기 정보를 빼돌린 대형방산기술연구단지 사건의 공범이고 자택을 폭파해 가족들까지 날려버린 민동훈, 유영, 토끼928이 살아있다니, 그들은 모두 죽은자들이어야 하는데.

PM은 드론을 띄워 자기들을 수사하는 검사 고일문을 찾았다. 민동훈이 드론을 통해 하는 말을 검사는 믿을 수가 없다. 정부에서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걸까? 이들이 복수를 하며 사람들을 죽이는 이유는 뭘까?

PM은 지속적으로 메세지를 남기기 위해 금속판에 새긴 메세지를 드론에 달고 범행을 했지만 금속판은 현장에서 찾을 수 없었다. 그 이유는? 그렇다면 파이로매니악을 수사하는 고일문 검사는 희생양인가? 그는 메세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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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우리는 참지 않습니다.
되는 데까지 복수할 겁니다."

사회가 정의를 실현하지 못하고 법의 사각지대에서 약한 자들을 이용하는 악의 무리여, 그들이 직접 나섰다. ⚒️

1편에서는 PM이 복수를 하는 상대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미스터 정과 옌볜, 그리고 정부의 어떤 조직이 얽혀있다는 것만이 아직 의심스럽다. 앞으로 다음편에서 어떤 복수가 펼쳐질 것인지, 그들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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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의 영화 퇴마록, 그리고 2025년의 애니메이션 퇴마록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우혁 작가의 신작이다. 미완결로 연재가 중단된 후 25년이 지난 지금, 전면 개정되어 완결을 앞두고 있다고. 테크노스릴러 소설을 개척한 작가는 첨단 과학적 군사시설을 실감나게 표현하여 소설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새롭게 개정된 파이로매니악은 가상의 사회를 배경으로 근미래의 기술을 상상하며 미래 진화형으로 등장시켰고 캐릭터에게 능력을 부여하는 것으로 설정에도 변화를 주었다고 한다.

🎬
1000만 부 신화를 가진 퇴마록에 이어 이 책 파이로매니악도 영상화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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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
유선경 지음 / 앤의서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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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모든 순간 든든한
지식 지원군이 되는 질문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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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너 나 할 거 없이 뒤로 걷는 존재가 아닐까요? 경험한 모든 것들을 두뇌와 가슴, 근육과 혈관에 차곡차곡 쌓이며 나아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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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책, 잡학사전, 지식을 위한 책, 이런 것들을 좋아한다. 쌓인 지식이 없으니 읽고 나면 조금 아는 척이라도 해볼 수 있을까 하고ㅎ. 이런 마음을 품고 책을 읽는다고 해도 없던 지식이 갑작스럽게 쌓이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쩌면 문장과 감정과 지식이 그대로 나오진 않았더라도 내가 모르는 사이 내재 되어서 생각할 때, 말을 할 때, 행동 할 때에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 이미 책에서 좋은 영향을 받은 거지, 지적 허영의 효과로 이거면 충분하다😆


이 책은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에서 이미 만났던 작가의 책이다. 유선경 작가의 방송 <문득, 묻다>에서 했던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담은 책. 문학으로, 말로, 자연으로, 과학으로, 역사로, 예술로, 신화로 물은 질문에는 지식뿐만이 아니라 작가가 말하는 '자기 고유의 것'이 담겼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제 나만의 것을 찾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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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가지의 작은 질문으로 세상의 모든 지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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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위대한 개츠비일까?
왜 '비엔나' 커피일까?
해인사의 '해인'은 무엇일까?
<데미안>의 아브락삭스는 무엇일까?
뉴턴이 말한 '거인들의 어깨'에서 거인은 누구일까?
<미녀와 야수>의 야수는 누구를 모델로 삼았을까?
모네가 감탄한 것은 안개였을까? 스모그였을까?
갸날픈 꽃 코스모스에 왜 '우주'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이런 것들이 한 번이라도 궁금했다면 이 책을 당장 펼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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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오는 질문 자체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지 대단하다. 이런게 궁금했다니! 이 책은 사전처럼 정확한 사실과 과학적으로 뒷받침되는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작가가 그동안 읽고 경험한 것들로 질문을 하고 답했다. 그래서 질문들이 귀하고 흥미롭다. 차례대로 읽는 것 보다 목차를 보고 궁금했던 질문을 찾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문학 부분을 제일 처음으로 읽었고, 다음에 좋아하는 분야인 신화와 예술을 찾아 읽었다. 다른 부분도 읽어봐야지.

많은 책을 읽으며 내가 바란 것은 지금껏 읽었던 책들이 내 안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섞여 융합되어 삶의 어떤 부분에서 읽었던 그 이야기를 꼭 집어 꺼내어 쓸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었다. 이를 수 없는 단계라는 것은 나도 안다. 언젠가 읽었던 문장과 당시의 감정이 고스란히 저장되어 말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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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뭐가 그렇게 좋아요? - 오래 살아남은 것에는 이유가 있다
춤추는 늘보 지음 / 어티피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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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가장 친절하고 다정한 클래식 안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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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인생에 무슨 쓸모가 있을까? 나는 왜 이렇게까지 예술을 동경하는 마음으로 살아갈까?... 모든 것이 고효율로 돌아가는 이 시대에 비효율의 끝판왕 클래식을 굳이 좋아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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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게 될 줄 몰랐다. '누가 도대체 지루한 이런 음악을 즐길 수 있단 말이지'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았었는데, 그게 내가 될 줄이야.

좋아하면서 클래식 책도 찾아 읽게 되고, 소개하는 음악도 찾아 들어보고, 이젠 내 손으로 직접 치고 싶은 마음으로 배우기까지 🎹. 하지만 작가 #춤추는늘보 님의 책 속의 이야기처럼 취미 피아노의 무용함을 완전 느끼고 있다. 피아노를 더듬거리며 치고 있으면 지금껏 들어왔던 클래식으로 내 피아노 소리는 아주 초라하다. 아무리 열심히 연습한다 해도 비슷하게도 될 수 없는 걸 안다. 그런데 나는 피아노도, 기타도 계속 배운다. 왜?

나의 마음을 작가님이 잘 알고 있었다.
단순히 '즐겁기 때문'이다. 그냥 자기만족.

"타인의 인정이나 외부적인 대가 없이도 오직 내 자신의 내면을 위해 무언가를 추구할 때 느끼는 고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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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늘보 작가님의 책 속 툰을 보면서 하나 하나의 이야기가 내가 직접 느꼈던 것들이었다. 같은 느낌, 같은 생각을 표현해주니 반갑고 공감이 가고, 그런 마음으로 즐겁게 읽었다.

책을 펼치고 나오는 첫 페이지 부터 공감하는 이야기로 시작해 읽을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내가 느꼈던 딱 그 심정ㅎ 특히 '취미 피아노의 무용함'의 내용은 완전 공감!

작가의 말처럼 무언가를 좋아하면 주변에 권하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 좋아하는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한다! 클래식의 최소한의 지식과 작가의 재미있으면서도 다정한 이야기를 읽고나면 우리의 삶으로 클래식을 초대하기에 충분하니까.

클래식에 대한 책을 지금까지 나름 많이 읽었는데,
입문하기에 쉽고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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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송현석 지음 / 링크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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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거장들의 생생한 반전 라이벌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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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의 음악가들이 작곡하고 연주한 아름다운 클래식이 분명 있겠지만 내게는 주로 듣는 음악이 베토벤, 모차르트,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 쇼팽, 브람스, 바흐, 라흐마니노프 등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작곡가들의 음악이다. 오래도록 들려주었음에도 들을때마다 여전히 감동을 주는 영원한 클래식. 어쩌면 곁에서 가만히 위로를 전하는 느낌의 고전 음악.


이 책은 클래식의 사조, 양식의 변화 이런 것 보다 작곡가들이 남긴 음악의 흔적을 따라간다. 작곡가의 삶을 들여다보고,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대표 작곡가의 삶을 나란히 바라보게 한다. 다소 엉뚱하지만 짝지은 두 작곡가의 이야기가 재밌어서 어렵게 다가오지 않았다. 같은 시대를 살았는데 전혀 다른 느낌의 음악이 만들어진 것이 우리에게는 다행스럽고 즐거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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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계의 훈장님과 일타 강사 바흐 vs 헨델'
제목에서 이미 흥미롭다!


바흐와 헬델은 같은 해에 독일에서 태어났는데 두 사람의 삶과 음악은 달랐다. 진지한 교육자 바흐는 바로크 양식과 정교한 대위법을 가르친 훈장님 스타일이라면, 극적인 표현력의 헨델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 강사의 재질이랄까. 두 사람의 음악적 차이는 바흐의 '마태수난곡'과 헨델의 '메시아'를 들어보면 잘 알 수 있다.

책의 QR 코드로 읽으면서 바로 들을 수 있으니
음악도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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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30명의 음악가의 삶과 음악을 나란히 살펴보고 들을 수 있다. 그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읽기 전에 음악을 먼저 플레이 해두고 읽으면 두 명의 음악이 어떻게 다른지 더 잘 다가온다.

조성민의 드뷔시 피아노와 임윤찬의 라흐마니노프 곡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고, 30명의 음악가 중에서 이 책으로 처음 알게된 '쿠르트 바일'도 있다. 바일은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기초를 마련했다. 바흐의 마태수난곡을 멘델스존이 지휘하면서 멘델스존은 바흐를 부활시킨 거장이 되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오래전 플레이리스트에 담아둔 마태수난곡에 그런 배경이 있었다니😍

제목처럼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책은 처음!
같은 시대, 전혀 다른 삶을 택한 클래식 거장들의 결정적인 순간들은 흥미로웠고 음악은 아름잡다. 클래식이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이 책으로 클래식에 빠져드는 경험을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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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 사람을 남기는 말, 관계를 바꾸는 태도
이해인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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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결국 다정함을 선택한 당신이 이길 겁니다. ✨️

📖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무조건 이기려는 사람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차분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할 말을 삼킬 줄 알고, 해야 할 말은 온기로 꺼내는 사람. 변명 없이도 존중받는 사람, 내가 만든 결과로 나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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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폐셜 양장 리커버로 돌아온 책,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전하며 다정한 마음을 이야기했던 책을 개정판을 통해 다시 만났다. 이 책은 과연 다정함이란 삶에서 맞긴 한 태도일까, 오히려 자신을 가혹하게 몰고 가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졌던 작가가 단절과 아픔을 겪으면서 다시 한 번 느꼈던 '다정함의 힘'에 대해 말하고 있다.

다시 읽은 책에서 또다른 깨달음을 얻는다
다정함의 대상이 타인만을 향하는 건 아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불완전한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 다정함의 출발점인 것이다. 책 속 '나를 지켜내는 체크리스트 10'의 10가지의 질문을 읽으며 어쩌면 나는 단 한가지도 진심으로 하고 있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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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더 나아지지 않았어도 존재만으로 소중하다는 것을 나는 느끼는가?

책을 통해 스스로에게 질문 해보는 시간을 되기를!

책을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자신에게만 다정한 사람들이 있다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자기 자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람. 그런 사람들이 이와 같은 책을 읽고서 '그래 내 마음이 무조건 먼저인 거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 거야, 라고 말 할 도구가 되어 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나를 합리화 시키기 위함이 아니다. 나를 돌아보고, 때에 따라 나를 일으키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책을 다시 읽으며 다정한 사람이 갖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본다.

📖

"진정으로 다정한 사람은 타인의 세계를 침범하지 않으며, 동시에 자신의 세계를 타인의 비난이나 평가로 더럽히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각자의 세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존중할 때, 비로소 불행의 사슬은 힘을 잃는다. 잘 누리고 잘 떠나보내는 일, 나와 타인의 세계에 대한 가장 다정한 감사하는 일 말이다."

역시 또 읽어도 좋은 문장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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