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로맨스 소설로 지쳐있는 현실을 달래고자 내용은 모른체 평만 보고 고른 책이였다.
연애인의 사랑이야기라는 정말 평범한 인생에서는 경험해보지 못 할 사랑 이야기지만...
10대 20대를 거치는 상큼발랄하면서도 가슴시린 사랑을 하는 은채원과 윤이건의 사랑은 대리만족의 연애를 하기에 딱인듯 하다.
책을 보는 내내 미소짖게 만드는 톡톡 튀는 대사들은 살아 움직이는 연기자들을 통해 드라마로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루하고 지친 현실에서 잠시라도 벗어나고프다면 첫페이지를 넘겨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