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여덟에 너  처음 봤을때 부터 지금 까지,  너 없는 내  인생은  생각해본 적 없어.  죽는 날까지도 난 그럴 거야.

- 내 마음, 그것만 잊지 마.

기억이 차올라버린 눈물이 대본으로 뚝 떨어졌다.

 : 도현 : 나 그쪽 사랑하는 거 같은데, 그쪽도 나 좀 사랑해주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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