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은 대지의 의미다. 그대들의 의지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초인이 대지의 의미가 되어야 한다!
내 형제들이여, 그대들에게 부탁하오니, 대지에 충실하라!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17

진실로, 인간은 더러운 강물이다. 오염되지 않으면서 더러운 강물을 받아들이려면, 인간은 반드시 바다가 되어야 한다.
보라, 내가 그대들에게 초인에 대해 가르쳐주겠다. 초인은 이러한 바다고, 그대들의 크나큰 경멸심은 이 바닷속에 가라앉을 수 있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18

인간이 위대하다는 것은 그가 다리일 뿐 어떤 목적이 아니라는 점에 있다. 인간이 사랑스러운 점은 그가 건너가는 존재이자 몰락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21

그러나 나는 저들에게 가장 경멸적인 자에 대해 말해줄 것이다. 그자는 바로 최후의 인간이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24

인간이라는 실존은 섬뜩하면서도 여전히 무의미하다. 고작 익살맞은 광대 한 사람조차도 인간에게 불행을 초래할 수 있지 않은가.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32

선하고 정의로운 자를 보라! 그들은 누구를 가장 증오하는가?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을 기록한 서판을 부수는 자, 파괴자, 범죄자다. 그러나 이자가 바로 창조하는 자다.
신앙심 깊은 신도들을 보라! 그들은 누구를 가장 증오하는가?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을 기록한 서판을 부수는 자, 파괴자, 범죄자다. 그러나 이자가 바로 창조하는 자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37

창조하는 자는 동행자, 그리고 자신의 낫을 갈 줄 아는 자를 찾는다. 그들은 파괴자이자 선과 악을 경멸하는 자로 불린다. 그러나 그들이 바로 수확하는 자고 향연을 베푸는 자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38

차라투스트라가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했을 때 정오의 태양이 떠 있었다. 그러고는 의아스럽다는 듯 위를 올려다보았다. 머리 위에서 새 한 마리가 날카롭게 우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보라! 독수리 한 마리가 허공에 넓은 원을 그리며 날고 있고, 그 목에는 뱀 한 마리가 먹이가 아니라 마치 여자 친구인 양 매달려 있다. 뱀이 독수리의 목을 휘감고 있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39

내가 그대들에게 정신의 세 가지 변화에 대해 말해주겠다. 어떻게 정신이 낙타가 되고, 낙타는 어떻게 사자가 되며, 마지막으로 사자는 어떻게 어린아이가 되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42

참아내는 정신은 가장 무거운 이 모든 짐들을 스스로 짊어진다. 짐을 싣고 서둘러 사막으로 달려가는 낙타처럼, 정신은 자신의 사막으로 급히 달려가는 것이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44

그런데 가장 고독한 그 사막에서 두 번째 변화가 일어난다. 여기서 정신은 사자가 되어서, 스스로 자유를 쟁취해 자신의 사막에서 주인이 되길 바란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44

새로운 가치들을 창조하는 것, 이것은 사자도 아직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 자유를 스스로 창조하는 것, 이것은 사자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45

아이는 순진무구함과 망각, 새로운 시작, 놀이, 스스로 굴러가는 바퀴, 최초의 움직임, 신성한 긍정이다.
그렇다, 내 형제들이여, 창조의 놀이를 위해서는 신성한 긍정이 필요하다. 이제 정신은 자신의 의지를 원하고, 세계를 잃어버린 자는 자신의 세계를 획득한다.
나는 그대들에게 정신의 세 가지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신은 어떻게 낙타가 되고, 낙타는 어떻게 사자가 되는지, 마지막으로 사자는 어떻게 아이가 되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46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그때 그는 얼룩소라고 불리는 마을에 머무르고 있었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46

잔다는 것은 간단한 기술이 아니다. 잠자기 위해서는 온종일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48

이처럼 졸린 자들에게는 복이 있을 것이다. 곧 잠에 곯아떨어지게 될 것이니 말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52

선과 악, 쾌감과 고통, 나와 너, 이러한 것들은 창조자의 눈앞에 피어오르는 다채로운 연기로 보였다. 창조자는 자기 자신에게서 눈길을 돌리고 싶어 했다. 그래서 그때 그는 세상을 창조했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53

내 형제들아, 차라리 건강한 육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이것이 더 정직하고 더 순수한 목소리다.
건강한 육체, 완전하고 곧바른 육체는 더 정직하고 더 순수하게 말한다. 그리고 육체는 대지의 의미에 대해서도 말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59

"나는 육체고 또 영혼이다." 아이는 이렇게 말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아이처럼 말하지 않는 것인가?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60

그대는 자아를 말하면서 이 단어에 자긍심을 느낀다. 그러나, 그대는 믿고 싶지 않겠지만, 더 위대한 것은 그대의 육체와 그 육체의 위대한 이성이다. 이 위대한 이성은 자아를 말하지 않고, 자아를 행한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61

감각과 정신은 도구이자 장난감이다. 감각과 정신 뒤에는 여전히 본연의 자기가 있다. 본연의 자기 역시 감각의 눈을 통해 찾고, 정신의 귀를 통해 듣는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61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어떤 존재다. 그렇기에 그대는 그대의 덕들을 사랑해야 한다. 그대는 그 덕들로 인해 파멸할 것이기 때문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69

"나의 자아는 극복되어야 할 그 어떤 존재다. 나의 자아는 인간에 대한 크나큰 경멸이다." 그의 눈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70

‘적’이라고 말하되 ‘악인’이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 ‘병자’라고 말하되 ‘불량배’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 ‘바보’라고 말하되 ‘죄인’이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71

이제 그는 항상 자신을 범행의 가해자로 여기게 되었다. 나는 이것을 망상이라고 부른다. 예외가 그에게서는 본질로 변하게 된 것이다.
하나의 선이 암탉을 사로잡고 있듯이, 그가 했던 행동이 그의 불쌍한 이성을 사로잡아 버렸다. 나는 이것을 행동 이후의 망상이라고 부른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72

나는 모든 글 중에서, 오직 자신의 피로 쓴 글만을 사랑한다. 피로 써라. 그리하면 피가 곧 정신임을 그대는 알게 될 것이다.
남의 피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나는 게으르게 책을 읽는 자들을 싫어한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76

사실, 우리가 삶을 사랑하는 것은 삶에 익숙해져서가 아니라 사랑한다는 것에 익숙해져서다.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다. 그러나 망상에는 언제나 약간의 이성도 있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78

차라투스트라의 시선은 자신을 피해 가는 어떤 청년을 향해 있었다. 어느 날 저녁 차라투스트라가 얼룩소라고 불리는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산을 홀로이 걷고 있을 때였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80

차라투스트라가 대답했다. "그대는 무엇에 그렇게 놀라는가? 인간도 나무와 마찬가지 아니던가.
높고 밝은 곳으로 올라가려고 하면 할수록 그 뿌리는 땅으로, 아래로, 어둠 속으로, 깊은 곳으로, 즉 악을 향하여 더욱더 강하게 뻗어나갈 것이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8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오늘도 조이풀하게!
박산호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박산호 작가의 신작이다! 청소년 이야기지만 어른이 함께 읽기에도 좋을 듯하다. 우리 아이들과 좀 더 가까이, 서로 잘 소통하기 위해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스물한 시간쯤 걸릴 거야."
짐을 다 챙기고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나에게 고모는 별일 아니라는 듯 말했다.
"농담이죠?"
내가 묻자 고모는 싱긋 웃었다.
"맞아. 실은 스무 시간 가서 하루 자고, 다음 날 한 시간 갈 거니까."
고모는 나오라는 뜻으로 손짓했고, 나는 한숨을 쉬며 일어나 캐리어를 끌었다.

-알라딘 eBook <크리스마스 캐러셀> (문지혁 지음) 중에서 - P5

12월 23일 오전 1시에 우리는 야반도주하는 사람들처럼 집을 빠져나와 각자의 짐과 공용 짐을 차고 앞에 세워진 혼다 오디세이에 실었다. 주변 집들의 불은 모두 꺼져 있었지만 집마다 장식해놓은 크리스마스트리와 조형물 들이 한밤중에도 여전히 반짝거렸다. 후드 티 모자를 반쯤 비뚤게 뒤집어쓴 에밀리는 연신 눈을 비비며 하품을 했다. 고모부가 핸들을 잡고, 고모와 에밀리는 뒷좌석에 탔다. 눈 내린 후의 서늘하고 깨끗한 공기 사이로 흐린 입김이 유령처럼 퍼져나갔다. 나는 마지막으로 조수석에 올라 차 문을 닫았다.

-알라딘 eBook <크리스마스 캐러셀> (문지혁 지음) 중에서 - P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
필리프 베송 지음, 이슬아 옮김 / 레모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정 폭력의 극단적 소재를 다룬 중편. 프랑스 책방을 하는 이슬아 번역가가 옮긴 책이 프랑스 문학 전문 출판사 레모에서 새로 나왔다. 이 보다 좋을 수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신은 죽었다"고 선언하면서 당시 서구의 전통적인 가치를 깨뜨리려 했던 니체는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불렸다. 그의 급진적이고 도발적인 주장 때문에 니체 철학은 한편으로는 과대망상에 사로잡힌 비합리적인 철학의 전형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불편한 진실을 드러낸 용감한 철학으로 상반되는 평가를 받아왔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2

‘초인’, ‘권력에의 의지’, ‘영원회귀’ 등 그의 핵심 철학을 시적인 언어로 표현한 이 책은 현실의 참혹함과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창조적인 선각자 니체의 철학의 정수가 담겨 있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2

차라투스트라는 서른 살이 되었을 때 고향과 고향 근처 호수를 떠나 산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그는 자신의 정신과 고독을 만끽하는 삶을 십 년간 즐겼다. 그러나 마침내 그의 마음에 변화가 일었다. 어느 날 아침 동이 틀 무렵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태양 쪽으로 걸어가며 태양을 향해 이렇게 외쳤다.
"그대, 찬란한 별이여! 그대가 빛을 비추어줄 대상들이 없다면 그대의 행복은 무엇이겠는가!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10

보라! 마치 꿀을 너무 많이 모은 꿀벌처럼 나는 차고 넘치는 내 지혜에 싫증이 났다. 나 또한 지혜를 얻으려고 손을 내밀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현명한 자들이 자신의 어리석음에 다시 한번 기뻐하고, 가난한 자들이 자신의 풍족함에 기뻐할 때까지 나는 베풀고 나누어 주고 싶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11

내가 아래로 내려가 만날 사람들이 곧 그렇게 말할 것처럼, 나 역시 그대처럼 몰락해야 한다.
그러니 나를 축복해다오, 크나큰 행복도 질투하지 않고 바라볼 수 있는 그대 고요한 눈빛이여!
넘쳐흐를 이 잔을 축복하라! 황금빛 물이 흘러 그대의 환희를 모든 곳에 다시 비춰줄 이 잔을!
보라, 이 잔은 다시 비워지길 바라고 차라투스트라는 다시 인간이 되길 원한다."
이렇게 차라투스트라의 몰락은 시작되었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12

차라투스트라는 홀로 산에서 내려왔고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그런데 숲에 들어섰을 때 어떤 노인이 갑자기 차라투스트라 앞에 나타났다. 뿌리를 캐려 자신의 신성한 오두막을 떠난 사람이었다. 노인이 차라투스트라에게 말했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12

차라투스트라는 변했고, 아이가 되었으며, 깨어난 자가 되었어. 자, 그런데 잠자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무엇을 바라는 건가?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13

차라투스트라는 홀로 남게 되자 마음속으로 말했다.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이 늙은 성자는 자신의 숲에서 아직도 듣지 못했단 말인가, 신은 죽었다는 것을!’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15

내가 그대들에게 초인에 대해 가르쳐주겠다.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어떤 존재다. 그대들은 인간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1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