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경험은 더 이상 물리적으로 함께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바타, 봇, 기타 디지털 대화 상대(각각의 제작자들은 구식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한다)와 상호작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술은 우리의 감각을 효과적으로 확장시켜서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마저 불신하게 했다. 기술의 매개와 조작이 불가능했던 삶의 영역에 기술이 넘쳐나고 있다.-알라딘 eBook <경험의 멸종> (크리스틴 로젠 지음, 이영래 옮김) 중에서 - P34
‘존재’의 경험은 더 이상 물리적으로 함께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바타, 봇, 기타 디지털 대화 상대(각각의 제작자들은 구식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한다)와 상호작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술은 우리의 감각을 효과적으로 확장시켜서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마저 불신하게 했다. 기술의 매개와 조작이 불가능했던 삶의 영역에 기술이 넘쳐나고 있다.-알라딘 eBook <경험의 멸종> (크리스틴 로젠 지음, 이영래 옮김) 중에서
경험은 특정한 시간에 특정한 공간에서 자신의 육체를 통해 즐기는 것이었다-알라딘 eBook <경험의 멸종> (크리스틴 로젠 지음, 이영래 옮김) 중에서 - P28
레이먼드 커즈와일Raymond Kurzweil 같은 트랜스휴머니스트transhumanist*는 우리가 타고난 수명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우리가 신체의 약하거나 비효율적이거나 불만스러운 부분을 포기하고 정신을 업로드해 ‘특이점’을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신체의 직접적인 경험을 거부하는 것은 기술긍정주의 시대의 특징이며, 철학자들이 수천 년 동안 믿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해온 오만한 허구다.-알라딘 eBook <경험의 멸종> (크리스틴 로젠 지음, 이영래 옮김) 중에서 - P25
경험에는 역사가 있고 그것은 우리 육체에 흔적을 남긴다.-알라딘 eBook <경험의 멸종> (크리스틴 로젠 지음, 이영래 옮김) 중에서 - P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