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드가 옳았다. 뉴턴의 3법칙(작용과 반작용)은 우주(진공)에서도 적용된다.
‘모든 작용action에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반작용reaction이 수반된다’라는 뉴턴의 세 번째 운동법칙이야말로 우주여행의 핵심이다. (75/1180p)
지구 출발!
지금 인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모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시모프-스테이플던의 상상력과 현실 사이의 격차는 눈부시게 발전하는 과학이 좁혀줄 것이다. 별로 향하는 우리의 여정은 지구를 떠나는 것에서 시작된다.(60/1181p)
19세기 증기기관, 20세기 전기에너지, 그리고 21세기는 양자물리학
21세기에 진행 중인 3차 기술혁명은 양자물리학에서 시작되었다. 슈퍼컴퓨터와 인터넷, 신형 원격통신, GPS, 그리고 일상생활 곳곳에 사용되는 초소형 칩들은 양자물리학을 응용한 트랜지스터와 레이저의 산물이다.(51/1163p)
몸은 정직하다.
많은 경우에 우리 몸은 우리 자신보다 영리하다. 우리는 종종 다른 방식으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몸을 이용해서 말한다. 또 때로는 감정을 묘사할 만한 능력이 없거나 적당한 말을 찾지 못할 때 몸으로 대신 말하기도 한다. 우리 몸이 말로 할 수 없는 것을 전달해 주는 통역사인 셈이다. (42p)
인류의 미래는 과연 Apocalypse 일까?
지구는 이미 다섯 차례에 걸쳐 대량멸종을 겪었고, 그 와중에 90%의 생명체가 종적을 감추었다. 낮이 지나면 밤이 찾아오는 것처럼, 대량멸종 사건은 앞으로도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16/116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