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본질은 ‘분산’이 아니라 ‘생존’입니다. 종목을 선정하고, 최대 손실 수용 금액을 정하고, 그에 맞춰 투자 규모를 계산합니다. 그리고 그 금액을 나누어 분할 매수합니다. -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이광수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e63748b2cdd4c58 - P249

기댓값을 플러스로 바꾸기 위해서는 손실이 발생할 때 생기는 결과값은 최대한 줄이고, 이익이 발생할 때 결괏값은 최대한 늘리면 됩니다. -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이광수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e63748b2cdd4c58 - P253

"손실은 짧게, 이익은 길게(Cut your losses and let your profits run)." 월스트리트의 오랜 교훈입니다. -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이광수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e63748b2cdd4c58 - P255

손실은 짧게 끊고, 이익은 오래 가져가는 작은 습관 하나가 전체 투자 인생의 수익 구조를 바꿉니다. -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이광수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e63748b2cdd4c58 - P256

주식투자에서 손실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매도입니다. 주식투자의 장기 성과는 무엇을 사느냐보다 언제, 어떻게 파느냐가 더 크게 좌우합니다. 손절매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손절매는 현재 가격이 매입가보다 낮아도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파는 행동입니다. -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이광수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e63748b2cdd4c58 - P259

사람들이 하락장에서 팔지 못하는 이유는 돈 때문만이 아닙니다. 심리 때문입니다.
첫째, 손실회피(Loss Aversion)입니다. 사람은 같은 크기의 이익보다 손실을 더 크게 느낍니다. 손실을 확정하는 매도 버튼을 끝내 미룹니다.
둘째, 기준점 집착(Anchoring Bias)입니다. 처음 산 가격이 마음의 기준점이 됩니다. ‘1만 원은 가겠지’라는 생각이 발을 묶습니다.
셋째, 소유효과(Endowment Effect)입니다. 내가 가진 주식은 실제 가치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그래, 이렇게 떨어질 주식은 아니야.’
넷째,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입니다. 불리한 정보는 피하고 유리한 사항만 더 모읍니다.
다섯째, 도박사 오류(Gambler’s Fallacy)입니다. ‘이쯤이면 반등할 차례’라는 근거 없는 기대가 손을 묶습니다.
이런 심리들은 서로 엮여 매도하는 결정을 마비시킵니다.
-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이광수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e63748b2cdd4c58 - P262

손실을 작게 자르는 습관이 장기 기댓값을 양의 값으로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물타기는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이광수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e63748b2cdd4c58 -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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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적 사고를 하기 위한 세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집중해야 합니다. -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이광수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e63748b2cdd4c58 - P241

둘째, 확률적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불확실성을 회피하지 말고 관리해야 합니다. -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이광수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e63748b2cdd4c58 - P242

세 번째로 확률적 사고의 핵심은 기댓값 접근법입니다. 기댓값(Expected Value)은 단어 그대로 기대되는 값입니다. 미래에 각 사건이 벌어졌을 때 이익(손실)과 그 사건이 벌어질 확률을 곱한 것을 합하여 계산됩니다. -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이광수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e63748b2cdd4c58 - P242

확률적 사고로 투자 판단을 하고 기댓값을 행동 기준으로 삼으면 주식투자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이광수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e63748b2cdd4c58 -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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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종종 ‘합리성’과 ‘이성’을 동의어로 사용하지만 이 책에서는 둘을 구분하여 볼 것이다. ‘합리성’은 국지적 체계 내에서 목적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태도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고문은 ‘이성’적이지는 않을지 몰라도, 전쟁 시기에는 정보를 뽑아내는 ‘합리’적 방식으로 보일 수 있다. 이렇듯 각각의 체제나 업계는 나름의 고유한 합리성을 가지고 있다. - <가짜 노동>, 데니스 뇌르마크르, 아네르스 포그 옌센 지음 / 이수영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2006f485ada42d9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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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스로 선택해 온 다른 사명과 달리, 나의 조국 티베트와 티베트 민족에 대한 책임은 내가 두 살 때 달라이 라마로 인정받은 순간 부여되었다. 그 책임은 열여섯 살이던 1950년, 티베트의 지도자로 공식 취임하면서 명문화되었다.1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티베트와 티베트 민족 그리고 티베트 문화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을 가슴 깊이 품고 살아왔다. 살아 있는 한 이 소명을 끝까지 다할 것이다. - <티베트의 대변자, 달라이 라마>, 달라이라마 지음 / 안희준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e2333bb8cee84d77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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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노동은 더 다양한 상황을 포함한다. 명령받은 업무, 급여 받기로 한 업무, 조직에서 요구하는 업무, 노동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노동은 아닌 업무 등이 여기 해당한다. 가짜 노동을 하면 우리는 실질적인 일을 한다고 느끼지 못하면서도 계속 바빠진다. 혹은 우리가 아는 일 중에 무의미하지 않은가 의심되는 업무가 있다면 그게 바로 가짜 노동이다. - <가짜 노동>, 데니스 뇌르마크르, 아네르스 포그 옌센 지음 / 이수영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2006f485ada42d9 - P146

20세기의 단계적 산업화는 무대 뒤 노동을 기하급수적으로 확장시켰다. - <가짜 노동>, 데니스 뇌르마크르, 아네르스 포그 옌센 지음 / 이수영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2006f485ada42d9 -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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