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스로 선택해 온 다른 사명과 달리, 나의 조국 티베트와 티베트 민족에 대한 책임은 내가 두 살 때 달라이 라마로 인정받은 순간 부여되었다. 그 책임은 열여섯 살이던 1950년, 티베트의 지도자로 공식 취임하면서 명문화되었다.1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티베트와 티베트 민족 그리고 티베트 문화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을 가슴 깊이 품고 살아왔다. 살아 있는 한 이 소명을 끝까지 다할 것이다. - <티베트의 대변자, 달라이 라마>, 달라이라마 지음 / 안희준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e2333bb8cee84d77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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