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태양 다음으로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3개의 별로 이루어진 삼성계三星界, triple star system로서, 알파 센타우리 A와 B로 이루어진 쌍성계 주변을 공전하고 있다. 그런데 2016년 8월에 천문학자들은 프록시마 센타우리를 공전하는 지구형 행성 프록시마 센타우리 b(지구의 1.3배)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알라딘 eBook <인류의 미래> (미치오 카쿠 지음, 박병철 옮김) 중에서 395/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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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로폰과 페가소스, 그리고 키메라와 아마조네스

벨레로폰은 날개 달린 말 페가소스를 타고 다녔던 영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코린토스 출신으로, 사이프러스 숲 옆 크라네이온에 그의 성소도 있었 다고 전한다. 코린토스 주화에서 페가소스가 그려져 있었다는 점은 벨로로폰이 코린토스를 대표할 만한 영웅으로 여겨졌음을 보여준다.
해양 강국이던 코린토스의 영웅답게, 벨로로폰의 아버지는 포세이돈 신이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역시 포세이돈의 아들로 불리던 아테네 왕테세우스와는 서로 형제 혹은 경쟁자가 된다고도 하겠다. (18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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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손과 아르고스 원정대, 그리고 메데이아

기원전 431년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시작되던 바로 그해에 공연된 비극이 바로 <메데이아>였다. 메데이아와 관련한 이야기로는 에우리피데스 비극 <메데이아>와 기원전 3세기경 로도스의 아폴로니오스가 쓴 <아르고스호 원정기>가 대표적이다.(17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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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스 배경 비극

코린토스의 식민 활동이 이처럼 왕성했던 것 역시 양쪽으로 두 개의 바다를 낀 해양국가로서의 입지와 위상 때문이었을 것이다. 투키디데스에 의하면 그리스에서 삼단노선을 처음으로 제조했던 나라, 처음으로 해군을 조직했던 나라, 최초의 해전을 벌였던 나라가 코린토스였다.(17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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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렌즈효과gravitational lensing도 외계행성을 탐색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단, 이 방법을 적용하려면 지구와 외계행성, 그리고 모항성이 완벽한 일직선상에 놓여 있어야 한다.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질량이 시공간을 왜곡시키기 때문에, 천체가 있는 곳 근처에서 빛의 경로가 휘어진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는 천체도 빛의 경로가 적절하게 휘어지면 우리 눈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다. 특히 망원경과 행성, 그리고 별이 정확하게 일직선상에 놓여 있으면 별에서 방출된 빛이 중력렌즈효과에 의해 고리모양으로 변형된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아인슈타인 고리Einstein Ring’로서, 별과 관측자 사이에 질량이 큰 천체가 놓여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알라딘 eBook <인류의 미래> (미치오 카쿠 지음, 박병철 옮김) 중에서 389/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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