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로폰과 페가소스, 그리고 키메라와 아마조네스

벨레로폰은 날개 달린 말 페가소스를 타고 다녔던 영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코린토스 출신으로, 사이프러스 숲 옆 크라네이온에 그의 성소도 있었 다고 전한다. 코린토스 주화에서 페가소스가 그려져 있었다는 점은 벨로로폰이 코린토스를 대표할 만한 영웅으로 여겨졌음을 보여준다.
해양 강국이던 코린토스의 영웅답게, 벨로로폰의 아버지는 포세이돈 신이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역시 포세이돈의 아들로 불리던 아테네 왕테세우스와는 서로 형제 혹은 경쟁자가 된다고도 하겠다. (18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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