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MBC 뉴스 이용마입니다
이용마 지음 / 창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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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도 그의 세상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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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을 지킨 개 이야기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엄지영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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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공존하며 살던 원주민과 개.
남미의 인디오 신비주의적 색채.
어느날 외지인들에 의해 밀림속 삶의 터전을 잃은 원주민들과 개.
개의 시선에서 자연과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의 탐욕을 되돌아보게 하며 결국 어떻게 사는 것이 자연앞에 겸손한 삶인지 보여 주는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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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을 지킨 개 이야기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엄지영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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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환경과 인간, 개발에 대한 따끔한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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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 - 한 권으로 읽는 모든 것의 역사
데이비드 크리스천 & 밥 베인 지음, 조지형 옮김 / 해나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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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History.
137억년 우주, 48억년 지구, 38억년 유기체(생물), 300만년 영장류(인간), 11,000년 농경(역사)를 우주에서 인간, 그리고 네트워크(사회/역사)로 까지 확장하여 이야기 해준다. 개별적인 학문이 아닌 부분과 전체를 아우르는 현대 빅히스토리 역사관을 가볍게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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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서
김훈 지음 / 해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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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두 아들 속에서 내 아버지와 우리 형제 모습을 본다. 그리고 어느 덧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나를 본다. 거시적인 한 나라의 역사도 결국은 이름 모를 민초(풀뿌리)들의 이야기의 합이 아닌가? 그것도 신산한 삶속에서 그 처염함이 묻어나는 그런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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