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에서 예견된 우주는 ‘팽창하는 거대한 거품’이었다(이 모형에서 우리의 우주는 거품의 내부가 아니라 표면에 해당한다). 그러나 끈이론에 의하면 여러 개의 거품우주가 방정식의 해로 존재한다. 간단히 말해서, 우주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다중우주)라는 것이다.(667-668/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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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스피어는 별에서 방출된 에너지를 모으는 수단이고, 4단계 문명의 구는 암흑에너지를 가둬서 팽창을 진정시키는 장치이다. (667/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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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한 단계 높아질 때마다 에너지 소비량은 100억~1천억 배로 증가한다. 그런데 관측 가능한 우주에는 약 1천억 개의 은하가 있으므로, 이 모든 에너지를 활용하는 문명이 존재한다면 당연히 4단계 문명으로 불러야 한다.
4단계 문명(다은하 문명)의 에너지원은 우주에서 가장 풍부한 암흑에너지일 것이다. 과연 이들은 암흑에너지를 이용하여 빅립을 막을 수 있을까? (666/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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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장이론unified field theory은 과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우주의 작동원리를 알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완성되어야 한다. 우주와 모든 생명체의 운명이 여기에 달려 있다.(663/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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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진화의 두가지 에너지원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우주의 진화를 관장하는 에너지원은 두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별과 은하 근처에 중력장을 생성하는 ‘시공간의 곡률’이다. 우리가 땅을 딛고 두 발로 설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곡률 덕분이며, 대부분의 천체물리학자들의 연구주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주에는 또 하나의 에너지원이 존재한다. 우리가 직접 느낄 수는 없지만, ‘암흑에너지dark energy’라는 진공상태의 에너지가 우주의 운명을 좌우하고 있다(암흑물질과는 다른 개념이다. 혼동하지 말자!). 다시 말해서, 텅 빈 공간에 에너지가 저장되어 있다는 뜻이다.(662/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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