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에서 예견된 우주는 ‘팽창하는 거대한 거품’이었다(이 모형에서 우리의 우주는 거품의 내부가 아니라 표면에 해당한다). 그러나 끈이론에 의하면 여러 개의 거품우주가 방정식의 해로 존재한다. 간단히 말해서, 우주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다중우주)라는 것이다.(667-668/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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