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가 힘들어 당장 멈추고 싶을 때 한 번쯤 떠올려보자. 내가 무거운 다리를 끌고 가쁜 숨을 몰아쉬는 이 순간 나의 몸과 뇌, 그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무엇인가 한창 건강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하고 있는 행위의 진짜 가치와 의미를 떠올린다면, 고통을 줄어들고 한 발자국이라도 더 내게 될 것이다.

-알라딘 eBook <길 위의 뇌> (정세희 지음) 중에서 - 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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