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평가하고 점수를 매길 수 있는 주체는 나 자신이다. 왜냐하면 나의 역량과 처한 상황을 제일 잘 알기 때문이다. -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 김세희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c3ff7e9ae1b473e - P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