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칭찬은 바라고 비판과 비평은 피하고 싶다. 다른 사람들에게 쓸모 있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려고 늘 애쓰며 지낸다. 칭찬을 받으면 안심되고 기분이 좋다. 반면에 부족하다는 평을 들으면 긴장하게 되고 불안감이 몰려온다. -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 김세희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c3ff7e9ae1b473e - P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