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느낌은 상대적으로 존재한다. 성취감을 얻지 못할 때나 재미없거나 신나지 않을 때 상대적으로 무기력하다고 느낀다. 즉 외부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안에서 선을 그어 나눈 것이다. -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 김세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c3ff7e9ae1b473e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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