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태에서 지금 여기에 맞게 다시 시작하면 된다. 앞으로 조금씩 나아질 나를 믿고 기다려 주자. -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 김세희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c3ff7e9ae1b473e - P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