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도 달리기도 템포 맞추기다. 나에게 맞는 템포로 조절하는 능력을 갖추면 수월해진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급가속하거나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적정 속도로 일정하게 주행할 때보다 연비가 떨어진다. 매일의 삶도 일정한 속도로 균형감 있게 완급 조절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 김세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c3ff7e9ae1b473e - P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