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차고 버겁다고 먼저 겁먹지 말고 한번 해보자. 그래도 힘들면 멈출 수도 있고 해볼 만하면 지속하면 된다. 다 괜찮다. 미리 정하지 말고 몸의 느낌과 마음의 생각을 관찰만 하자’라고 마음을 정하면 지속할 수 있었다. -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 김세희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c3ff7e9ae1b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