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의 바람이 불고, 고요함이 자리하고, 번뜩이는 깨달음의 순간이나 집착이 사라진 평안한 마음을 마주하고, 분노의 불길이 사그라드는 효과가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d859fc5b6b014467 - 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