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계속 나를 아우구스티누스라고 부르셨고 아버지는 생전에 날 가리발디라고 부르셨어. 그래서 초기 신학과 후기 혁명주의가 하나로 합쳐진 거지.

-알라딘 eBook <타임 셸터>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 지음, 민은영 옮김) 중에서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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