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터벌은 400m 질주, 200m 리커버리의 가장 일반적인 훈련이었다. 400m 트랙 한 바퀴를 빠른 페이스로 달리고, 반 바퀴는 천천히 조깅하듯 뛰며 휴식을 취하는 형식이다. 질주와 리커버리 한 번씩을 한 세트로 묶고 연속해서 열 세트를 진행하는 것이 훈련 첫날의 스케줄이었다. - <아무튼, 달리기>, 김상민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ad8710f3b104958 - P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