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438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강의 시를 처음 접한다. 최근 읽은 리베카 솔닛 <어둠속의 희망(Hope In The Dark)>가 연상되는 것은 왜 일까? 개개인의 고통과 어둠도 사회적 연대속 경험에서 희망의 빛을 바라봄으로 치유되는 것을 두 작가는 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듯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