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홀드 니버의 다음과 같은 기도문을 보자, 내가 수용소에서 했던 두서없는 생각의 편린들이 분명하게 정리되었다.
"오 주님,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 있게 하시고,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이 둘의 차이를 잘 분별할 수 있게 하소서." -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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