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헤일메리(절망적인 상황에서 아주 낮은 성공률을 바라보고 적진 깊숙이 내지르는 롱 패스를 뜻하는 미식축구 용어, 버저가 울리는 순간에 득점할 것을 노리고 먼 거리에서 던지는 슛을 뜻하는 농구 용어이기도 하다‐옮긴이) 호에 타고 있다.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0640a79532db4a78 - P102

나는 종업원에게 손짓했다. 종업원은 고개를 끄덕였지만, 이쪽으로는 오지도 않았다. 그는 내가 사이드로 매시트포테이토를 곁들인 미디엄 굽기의 립아이와 기네스 한 병을 원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나는 매주 같은 걸 시켰으니까.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0640a79532db4a78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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