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맨 눈의 마을 트리플 22
조예은 지음 / 자음과모음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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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맨 눈과 눈 먼 자들.
현실을 외면하고자 눈을 꿰매더라도 미봉책일 뿐 영영 눈 앞에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조예은 작가의 재발견을 통해 그의 다른 작품들도 내 눈으로 들어왔다. 눈을 떠 본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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